맨날눈팅만하다가
처음글을써보네요.
저는 스물일곱이고
남자친구는 서른한살이에요.
오빠는 그냥중견기업에서 대리를하고잇고
저는 전문직을하고잇어요.
오빠어머니는 어렷을때집을나가셧다하고
아버지는 고등학교때 돌아가셧다고들엇어요.
할머니만계시고..작은아빠들도계시지만
같이사는게아니고..
거의고아나마찬가지에요.
31살이지만 지금모은돈이하나도없어요.
작은아버지사업하신다고 돈빌려드리고하느라
없대요..이제조금씩모으기시작하네요.
부모님이 사실을아시고반대하시네요.<시네요.
정작 저는
난소나이가 40대중반으로나와서
자연임신도 안되고 하더라도
난소도 제공받아서 해야하는입장인데
오빠는모든사실을알아도 둘이행복하게살자하는사람인데...
저희부모님은 내가뭐가잘나서 그렇게 싫어하시는걸까요..
저희결혼할수잇겟죠.
크리에이터
저희 신랑~♥ 20대 넘어서 부모님 돌아가셔서 고아로 자라진 않았지만, 저희집도 첨엔 반대했었답니다~
울 부모님 아프시면 당연히 모신다고 하고, 시댁에 돈 줄 일 없으니 친정에 용돈도 두둑히 주고 ..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있음에 정말 행복해해요~^^
힘내세요~
에드윈
거의8년째 한직장서 꾸준히일하는거보면 성실한거맞겟죠?ㅎㅎ
아리에스
가치관이 올바르고 성실하시다면 오히려 더 행복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가장
고아남자랑결혼한 사촌있는데 죽고못살아서 결혼하더니
몇개월살다 해어지더라구요 윗분처럼 둘중하나인것같아요
캔서
그럼 신경쓸 가족이없으니
두분 돈 모으면 금방 모을수있을꺼같아요
한때는 저도 시댁이라는게 무서워서
남자혼자인 사람만 찾은적도 있어요....
제친구가 형과동생만 있는 3형제한테 시집
갔는데 간섭하는 시댁없고 깨볶으며 잘살고있어요
나래
성품이나가치관은참좋은거같아요 ㅎ
지우
둘중 하나예요~
오히려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서 가정적인 남자....
아니면 개차반....
남자분의 성품이나 가치관이 올바르다면
오히려 더 좋지않을까합니다....
참이
두분의 마음만 변함없이 서로를 위한다면 결혼 하실 수 있으세요~ 힘들었던 부분 감싸주고 사랑으로 채워주고, 두분 가진 것 안에서 만족하면서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둘이 맞벌이 하면서 알뜰살뜰 살면 곰방 모아 진다고들 하더라구요~
세찬
고맙습니다!
무슬
힘내셨음좋겠어용! 다 잘될꺼에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