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본식날이 왔네요
어케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얼른 식끝내고 홀가분해 지고 싶다 했는데 막상 닥치니 그래도 날짜기다리며 준비하던 시간이 좋았네요^^
전 서울이지만 시댁이 대천이라 지방에서 본식하고 또 드레스는 전주 써♡마♡드라 지금은 전주에서 자고 낼 아침일찍 메커하고 다시 대천갑니다
감사하게도 전주샾에서 숙소까지 제공받어 푹쉬고 갈 수 있어 좋아요
인제 다 준비하고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몸은 고단한데 잠이 오질 않네요
엄마도 보고싶고 친한친구도 보고싶고...
생전 결혼준비하면서 짜증한번 예랑한테 안 냈는데 오늘은 괜한 심통도 부리고...
짐 예랑 잠시 나갔는데 미안하네요...
낼 결혼하는 예신님들 모두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전 이만 자야겠네요
낼도 강행군 해야하니~~~ ^^
드뎌 내일이 오네요~~~
화이트 2014.04.24 댓글 6
은솔
아......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3주 남았는데 !! 낼 예쁘게 잘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커피우유
잘하세요!홧팅!^^ 눈물 꾹꾹 참으세요!^^
옆집오빠야
ㅎㅎㅎ
눈물 나려할때 꼭 떠올려야겠어요^^
감사해요~~~
흰우유
으으으 저도 같이 떨려요ㅎㅎ 결혼한 친구말이 눈물날 것 같거든 이 한번의 메이크업을 위해 들인 돈과 시간을 생각하며 무조건 참으라던데 저는 돈이고 뭐고 눈물이 퐁퐁 날 듯해서 걱정이네요..결혼 축하드려요!!일찍 주무세요♡
다한
감사합니다~~~
근데 낼 울면 어쩌나 좀 걱정이되네요... ^^
얼
내일 긴장하지 마시고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