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네요..

내년 봄 결혼 예정이엿는데
갑자기 올해 식을 올리게 되엇어요

이번달에 상견례는할거구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저희끼리 얘기한건 11월말이나 12월초.중순쯤
날잡으면 되겟다고 한상태구요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되도록 저희가 원하는 날에
할생각입니다

결혼식은 대구에서 할생각이에요

아무것도 모르겟고 그냥 막 답답해요..
뭐 부터>뭐 부터 해야할지...

주변에 물어보고싶어도
뭘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겟고...

친정엄마가 안계서서 제가 다 알아서 해야하는데...
그것도 서글프고 내가 잘할수잇을지 두렵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전혀 설레이지 못하고잇어요..

경험자분들.. 조언좀 주세요..

댓글 5

  • 퐁당

    저도 친정엄마 없이 결혼준비하는데,,,
    아무래도 전 신경쓰이는게 참 많더라구요,
    예단도 서로 생략하자고 하는데 괜히 친정엄마 없어서 편의봐줘서 생략한다는 말 나올거 같기도 하고
    웨딩샵도 제맘에 드는데로 해서 어른들 마음에 안들까봐 걱정되고...

    저도 아무것도 몰라서 몇군데 사이트 가입햇다가 마음에 드는 플래너 만나서 준비하고있어요
    결혼하신 플래너고 애기가 있어서 그런지
    딱 필요한 부분들만 꼬집어서 체크해주시고 할인도 많이해주시고..
    젤 중요한건 마음이

  • 빛초롱

    돈 조금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손품발품 다 팔아서 준비하다가
    지치더라구요 금액도 저렴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비쌌어요ㅠㅠ
    글구 남친은 바빠서 제가 모든걸 다 컨트롤해야되는
    상황인데 뭐라도 빠트리거나 잘못될까봐 너무 겁나더라구요;
    글구 검색하는건 한계가 있어서 모르는거 투성이에
    지인들한테 얘기 들은건 머리속에서 뒤죽박죽 섞여서 더 헷갈려서
    결국 포기했어요ㅠ 괜히 전문가가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도움받기로 하구 알아보다가 웨딩토탈 142만원에

  • 아이돌

    혹시 플래너 끼고 준비하시면 플래너가 다 알아봐주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워킹으로 알아봤는데 플래너 끼게되면 플래너 할인이라는게 있더라구요. 하지만 워킹으로가서 상담하고 이름남기면 나중에 플래너를 끼고 하더라도 할인이 안된다고해요.^^

  • 가온누리

    아.. 저랑 비슷한 처지시네요..^^
    예식장.... 대구에서 할생각인데 어디가 괜찮은지 정보가 하나도없어요.. 직접가서 하나하나 보고 설명들어야 할가요?

  • 풀잎

    에고 이제 막 준비하시느랴 어리둥절하시죠 ㅎㅎ
    그래도 모아 가입하셨으니깐 이런저런 정보 많이 얻으실수 있을거예요.^^ 저도 아는 정보의 90%는 모아에서 얻었고 지금도 정보수집중인걸요~~^^
    저희 어머니도 2년전 교통사고가 나시고 머리를 크게 다치셔서 정신이 아직 온전치 않으신데 결혼준비 중이랍니다^^ 저도 엄마 도움 없이 결혼준비 한다는 자체가 서글프기도 했는데... 지금은 예랑이와 합심해서 차근차근 준비중이여요~~
    예랑분과 날짜 상의하시고 예식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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