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을 오간 초음파사건

막생 3월10일
4월 13일 두줄확인후 4월 24일 아기집과 난황확인

종합병원을 다녔던지라 다음주에 오라고했지만 너무 궁금해서 집앞 개인병원에 갔어요

상황 설명하고 질초음파를 보는데 아기집 외엔 아무것도 보이지않더군요

의사말론 기계는 완전 새것이고 6주2일로 계산되는데 난황조차 안보이면 비정상임신이다~~피검사로 결정하자~~고하면서 전 울기시작했어요

말도안된다며 며칠전에 난황까지봤다고 이상하다고요~~
의사도 이상하다며 배촘파를 봐주겠다고 배로 보니까이렇게 딱 보이는거있죠~~진짜 안도의 한숨을~
난황에 아기까지 보고 담으로 심장 팔딱팔딱 뛰는것까지ㅎㅎ

심장박동수는 119bpm인데 6주에는 지극히 정상이고 아기집도 동그랗고 너무좋다하시더라고요

진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하루였네요^^
혹시 저처럼 갑자기 안보이시는분들
꼭 배로 봐달라고하세용~~

댓글 4

  • Sona

    감사용~~의사가 미안해하더라고요ㅎㅎ걱정의 눈물과 안도의 눈물을 같이 흘리니까ㅎ

  • 봉봉

    헉..진짜 지옥과 천국을ㅠ
    그래도 아가가 건강하게 잘 안착되서 너무 다행이예요ㅎ

  • 통꽃

    감사합니다^^깜놀했답니당

  • 계획자

    토닥토닥.. 많이 놀라셨겠어요~ 다행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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