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 2차 했는데, 저처럼 남편 정자질이 안좋은 경우에도 임신하신 분 계신가요?

어제 인공수정 했는데,
의사가 남편 정자질이 너무 안좋다고.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남편 정자가 별로 안좋은데. 그래도 임신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어제 하루 종일 울었네요.
정말 쉬지도 못하고, 반차내고 간건데...
이건 무슨...시험관만이 답인건지....p>

댓글 3

  • 비사벌

    저랑비슷하시네요...전 인공 1차..
    정자질이 저번검사때보다 더안좋다구....이휴..

  • 좋아해

    유산되고 아기가 안생겨 난임병원 다녔구요.. 제 검사만 거의 8개월했는데.. 남편 문제로 결론이 났어요.. 인공 안되고 시험관 해야된다고.. 기형정자가 너무 많은 상태여서 남편 한약 3개월 먹였구요.. 인공수정 하려는 달에 자연임신 됐어요.. 과배란제 먹은 상태여서... 자임인데 쌍둥이가 생기더라구요.. 저는 남편 한약 먹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불임 전문 한의원 갔었는데.. 넘 비싼게 흠 ㅠㅠ

  • 꽃짱아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이지요...저는 인공 3차에 성공했는데 남편 운동성이나 이런건 괜찮았다고 하셨었어요... 부정적인 생각도 안좋고.. 너무 기대하는것도 힘들고...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해요.. 물론 그게 말처럼 쉬운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편하게 마음 먹자 생각해 보시구요... 저는결혼 9년만에 성공해서 10주년에 아들 돌잔치 하고 지금 18개월이예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편안히~~~

육아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