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이랑 신행 때문에 박람회 몇번 다녀와서 대략 저 나름의 기준이 생겼더랬죠~
부산에 예물전문샵은 몇몇군데 한정 되어있어서 조금만 다녀보심 다 아실꺼예요(그렇다고 다 가보진 않았어요ㅋㅋ)
알아보면서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우신과 gia 다이아 말고도 자체브랜드(?)의 다이아가 있다는 걸알았죠~
고급진 느낌은 있었지만 다이아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 그런곳은 일단 제외시켰어요
gia면 충분하단 생각에 그런 곳에 돈을 더 투자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그렇게 기준을 잡고 평일에연차 내고 혼자 무작정 범일동으로 갔어요
누리엔 건물에 있는몇군데와 보석상가에 가보려고 맘 먹고.. 행여나 혼자라 무시당하진 않을까 그런 걱정과 함께~ㅋㅋ
어디갈지 둘러보다 사이트에서 본듯한 낯익은 밀**가 눈에 띄어 일단 맨첨으로 갔습니다..
친절히 설명도 잘해 주시고 가격도 맘에 들어가벼운 마음으로 다른곳으로 향했죠~
누리엔도 갔었는데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서(견적이ㅋㅋ) 패스~~
상가는 더더욱ㅜ 제가 이상 한곳을 간건지 전혀 전문적 느낌이 없었어용ㅜ
그러고 몇일뒤..ㅋㅋ
저번 주말 예랑이랑 벡스코박람회 갔다가 서울에서 핫하다는 백**인에 혹해서 계약할뻔 했...ㅋㅋㅋㅋ(사실 사은품에 혹했던건 비밀ㅋㅋ)
예랑이가 단호히 말리는 바람에 찜해뒀던 밀**로 향했죠.. 입이 나온채로ㅋㅋㅋㅋ
처음 갔을 때보다 더 신중히 고르고 계약까지 완료!!
주저리 주저리 할 말은 더 많지만 지겨워 하실까봐 그만쓸께요~~ㅋㅋ
결론은 합리적으로 예물 잘 선택한거 같아요~ 밀** 추천합니다!!
저는 5부반지 세트, 커플링, 예랑 팔찌 요로케 계약했답니다~(나중에 예랑이한테 더 사줘야겠죠?ㅎㅎ)
다이아세트는 무조건 심플, 심플 한걸루 골랐어요~
커플링 어떤가요??
예랑이가 초이스 한거예요~ㅋㅋ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세용 아는데 까진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