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좀 넘게 다닌 회사인데 복지도 없고 비전도 없고 장점은 칼퇴 가능하고 일 편하다는 거 뿐이네요 ^^; (집이랑은 한시간 거리에요)
이직하고 싶은데 이제 나이 서른 둘이라 임신도 해야하는 상황이고 회사 옮긴 후 바로 임신되면 눈치보일까걱정도 되고 그냥 꾹 참고 다녀야 되나 계속 마음이 오락가락 하네요 ㅠ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날놓아줘 2014.04.24 댓글 10
일년 좀 넘게 다닌 회사인데 복지도 없고 비전도 없고 장점은 칼퇴 가능하고 일 편하다는 거 뿐이네요 ^^; (집이랑은 한시간 거리에요)
이직하고 싶은데 이제 나이 서른 둘이라 임신도 해야하는 상황이고 회사 옮긴 후 바로 임신되면 눈치보일까걱정도 되고 그냥 꾹 참고 다녀야 되나 계속 마음이 오락가락 하네요 ㅠ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뿌닝
전 이직하고나서 바로 임신되었거든요..............계획임신 아니었고...그냥 이직하고나서 (면접때까지만해도 아직 아이계획없다고 당당하게 말했구요 ㅠㅠㅠ) 이직하고 10일후에 임신알게되어서 전 진짜 당황했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임신하고도 2주 지나서 말했어요...첨엔 안했는데 입덧이 심해서 안할수가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이직하고 임신하니까 조퇴도 눈치보이고 ㅠㅠ 미치겠어요.... 진짜 조퇴나 연가쓰게되면 그냥 퇴사해야만할것같은 느낌이랄까 ㅠㅠㅠ
에드문드
칼퇴 가능하다는 거에 감사하며 있어야 되나봐요 ^^;
로다
어렵게 이직했습니다 나름 대기업 계열인데
임신계획을 못해요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
칼퇴가는데로 가고파요..
한별
넵 의견 감사해요ㅎ
우리 올해는 꼭 임신 성공하자구요 !! :)
겨루
저도 이직하고 싶어도, 나이 37살에 아직 아기도 없구.. 받아줄곳이 없을거 같아서.. 꾹 참고 다녀요 ㅎ
얼른 아기가 생겨서 출산휴가 받고 싶어요 ㅎㅎ
그냥 다닌다에 한표요^^
가림
회사가 작아서 육아휴직은 못쓸 것 같고,, 출산휴가 3개월만 가능해요
새콤이
이직하시면 육아휴직 못쓰실수도 있구...왠만하면 아기낳구 육아휴직까지 쓰시고 나중에 나오시는게 좋치 않을까요..
사랑
그냥 마음 잡고 다녀야 될까봐요 ㅋㅋㅋ
라라
저도 같은 케이스에요~ 집에서 한시간반 거리인데 2년넘게 다녔구요..
결혼하면서 집 가까운데로 이직하려고 했다가
이제 임신을 준비하다보니 이직하고 바로 임신이라도 되면 눈치도 보이고 출산휴가며 육아휴직이며 말도 못 꺼낼꺼같아서.. 그냥 다니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곳도 복지도 없고 비전도 없고 장점은 칼퇴가능하고 일 편한거!ㅋㅋ 똑같네요
늘다
전 애낳고도 다녀야 할수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