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중인데 이직하고 싶어요

일년 좀 넘게 다닌 회사인데 복지도 없고 비전도 없고 장점은 칼퇴 가능하고 일 편하다는 거 뿐이네요 ^^; (집이랑은 한시간 거리에요)

이직하고 싶은데 이제 나이 서른 둘이라 임신도 해야하는 상황이고 회사 옮긴 후 바로 임신되면 눈치보일까걱정도 되고 그냥 꾹 참고 다녀야 되나 계속 마음이 오락가락 하네요 ㅠ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10

  • 뿌닝

    전 이직하고나서 바로 임신되었거든요..............계획임신 아니었고...그냥 이직하고나서 (면접때까지만해도 아직 아이계획없다고 당당하게 말했구요 ㅠㅠㅠ) 이직하고 10일후에 임신알게되어서 전 진짜 당황했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임신하고도 2주 지나서 말했어요...첨엔 안했는데 입덧이 심해서 안할수가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이직하고 임신하니까 조퇴도 눈치보이고 ㅠㅠ 미치겠어요.... 진짜 조퇴나 연가쓰게되면 그냥 퇴사해야만할것같은 느낌이랄까 ㅠㅠㅠ

  • 에드문드

    칼퇴 가능하다는 거에 감사하며 있어야 되나봐요 ^^;

  • 로다

    어렵게 이직했습니다 나름 대기업 계열인데
    임신계획을 못해요 매일 야근에 ..주말출근..
    칼퇴가는데로 가고파요..

  • 한별

    넵 의견 감사해요ㅎ
    우리 올해는 꼭 임신 성공하자구요 !! :)

  • 겨루

    저도 이직하고 싶어도, 나이 37살에 아직 아기도 없구.. 받아줄곳이 없을거 같아서.. 꾹 참고 다녀요 ㅎ
    얼른 아기가 생겨서 출산휴가 받고 싶어요 ㅎㅎ
    그냥 다닌다에 한표요^^

  • 가림

    회사가 작아서 육아휴직은 못쓸 것 같고,, 출산휴가 3개월만 가능해요

  • 새콤이

    이직하시면 육아휴직 못쓰실수도 있구...왠만하면 아기낳구 육아휴직까지 쓰시고 나중에 나오시는게 좋치 않을까요..

  • 사랑

    그냥 마음 잡고 다녀야 될까봐요 ㅋㅋㅋ

  • 라라

    저도 같은 케이스에요~ 집에서 한시간반 거리인데 2년넘게 다녔구요..
    결혼하면서 집 가까운데로 이직하려고 했다가
    이제 임신을 준비하다보니 이직하고 바로 임신이라도 되면 눈치도 보이고 출산휴가며 육아휴직이며 말도 못 꺼낼꺼같아서.. 그냥 다니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곳도 복지도 없고 비전도 없고 장점은 칼퇴가능하고 일 편한거!ㅋㅋ 똑같네요

  • 늘다

    전 애낳고도 다녀야 할수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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