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으로 아침먹는 아들 덕분에 바빠요~~~

아침은 간단한 빵이나 샐러드나 주스로 해결하면 덜 바쁠텐데 초딩 아들이 한식을 좋아해서 저희는 거의 매일 아침을 한식으로 먹어요...
된장이나 참치김치찌개 새로 끓이거나 떡국...
또는 간단한 재료 넣고 집에서 만든 약고추장에 비벼 먹거나...
아무튼 오늘 아침도 생과일 주스와 빵으로 준비했는데
밥이 먹고싶다는 아이의 말에 엄마는 또 열심히 된장찌게 끓이고 오이소박이 잘라 담고, 양념한 깻잎지에 밥 한 대접 퍼서 바쳤네요...
아이가 밥을 두 공기나 먹는걸보니 흐믓해요....^^
덕분에 드라이 할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뽀글 파마 머리로 출근중이네요...
전국의 워킹맘들~~~~
오늘도 힘내봐요!!!!

댓글 10

  • 터큰

    저는된장찌게 된장 이궁금하네요~집에서만든건가요??이번에시어머니가 된장을 너무새콤하게하셔서 아무래도 사먹어야될듯해요..ㅠㅠ

  • 한빛

    먹고 싶어용!! 좋은 하루 되세요!!

  • 꽃가을

    저도 귀찮으면 우유에 콘프레이크 말아줘요....^^;;

  • 후력

    심지어 워킹맘..정말 좋은 엄마세요.
    아드님이 정성어린 아침밥으로 무러무럭 행복하게 클것같아요.
    급 반성하게되네요ㅠ.ㅠ

  • 소심한여자

    저도 토요일은 9시까지.....이불속에서....ㅎㅎㅎ

  • 비치

    된장찌개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어떻게 끓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시간까지 이불속에 있는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 참없다

    갓 끓여서 그런가봐요....^^

  • 든해

    된장찌개 너무~맛나보여요~~

  • 겨루

    아이고~~~
    제 동료 워킹맘은 아이가 고3이다보니 새벽에 아이 고기 구워 먹이고 오는 엄마도 있어요... 고3이라 집에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 이름없음

    이야 대단하세요!!
    아침에 정말 바쁘실텐데.. 좋은 엄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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