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꼴보기 싫어요

우리신랑사람너무좋아합니다
술도너무좋아합니다
결혼전
저도그랬지요
근데지금은그런거진짜싫습니다
정도껏해야지....
지금임신7주상태메롱인체로먹으면토하고
힘들어죽겠는데
지는나가서룰루랄라술마시고즐겁게놀고...
술은즐겁게마시면되고어쨋든집에왔잔아내가안들어오니?
이럽니다
제가왜이러는지요점도모른체
아마평생모를듯합니다
32년동안처음격는일이라힘드니
내몸이&nbs몸이임신한몸인지조금적응될때까지만자제하자고
부탁했습니다
안되는가봅니다아..정말혀꼬이고눈헤벌레한거보면
정떨어지고꼴베기싫고정말싫습니다
방금도침대올라올려고하는거거실로쫓아냈습니다
짐싸서나간다고해볼까오만생각이다드네요
진짜짐싸서나가고싶어요
나가버릴까요?
친정말고어디잠깐머무를때없을까요?

댓글 10

  • 별햇님

    아. 저랑 만나실래요- 저도 어제 오늘 싸우고 추석에 집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예요 ㅜㅜ
    저도 임신중이라 예민해서 그렇겠지만 ㅜㅜ 아 미워요 미워

  • sin

    전 임신 11주차인데요, 어제 남편이 새벽 5시 반에 들어왔네요..
    그 동안 한달에 한번씩은 술마시는 것 때문에 싸우고 화해하고 맞춰나간다고 맞춘것 같았는데도
    계속 싸움과 실망이 반복이 되다 보니까
    어제는 못참고 짐싸가지고 나왔습니다. 결혼반지 빼 놓고 \헤어지자\ 라고 쪽지 써서요...

    이번에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는데... 용서해줘야 하나 싶다가도
    앞으로도 또 계속 한달에 한번씩 싸움이 계속 될 미래라 생각하면
    이제 지쳐서 그만하고

  • 터1프한렩

    저도 임신중.. 짐싸서 두번 집 나갔습니다...ㅋ

  • 셋삥

    술먹는남자 버릇이 집을 나간다고 고쳐질거 같지 않아요... 웃대들 봐도 그렇구요...
    그건 못고치는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심한 충격을 받지않는한은 못고치겠죠...

  • 참이삭

    저희 남편도 좀전에 들어왔는데, 술냄새 나고, 몸이 뜨겁고, 얼굴이랑 눈은 빨개져가지고는
    지금까지 일하고 왔다고 저보고 이상하다고 합니다...
    술먹으면 술먹었다고 진짜로 말한다고 하면서, 잡아땜니다 -_-

  • 두온

    아고 한참 힘든 시기시네요. 힘내세용 ㅠㅠ

  • 잔디

    아. 공감가요.

  • 도전중

    애기는 같이 만들어놓구 왜 임신하면 여자만 힘들고 서운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결혼해서 임신하면 남편이 신경안써줄까봐 겁나요..임신할때 서운한거는 평생간다던데..아무래도 남편이 맨정신일 때 의논이 필요해 보여요..정말 못끊겠고 놀구 싶으면 남편이 놀아도 되는 날짜라도 정해서 조율해야 될 듯 싶은데요..만삭이 다가올 때쯤엔 못노는데 익숙해지게끔..-_-;

  • 중독된

    몸이 한참 힘드실 때네요..ㅠㅠ 제 친구들도 아기가졌을 때 그맘때 남편들이 부인 힘든거 인지 못하고 놀고 그러면 마구 미워진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남편님 맨정신일 때 버블님의 몸상태와 심정을 조근조근 말해보심이 어떨까요?
    사랑하는 아내가 힘든데.. 아주 바깥에서 놀지 않는건 아니겠지만 조금씩 자제해주시지 않겠어요?

  • VanilLa

    여잔 술좋아해도 결혼하면 끊지만 남잔 안되나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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