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제는 하다못해
친척들이
애 언제 가질꺼냐고작은외숙모가 남들 안볼때 하는말이
정말 기가 차서요대체 왜 그런걸 물어보는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정말?
시골사람이거니 하겠는데지금 피임하냐고
근데 안생기는거냐고
병원가서 날짜 받으라고정말 쌍욕이 나오려다
그냥뭘 그런걸 물어보세요
하면서 기분나쁜티 냈는데너무 당당해요
얘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뭘 그러니
빨리 애를 가져야지 않겠어?이러길래 그냥 씹엇는데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한대 쥐어박고 싶어 죽겠어요아오씨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좀 조용히좀 하라고 말 하고싶은거
꾹꾹 참았네요..왜왜왜왜왜
대체 왜 자기들 만족을
저한테서 풀려고 하는지
그리고 상대방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
정말 이해도 안되고
만나고싶지도 않아요주저리 주저리 ㅠㅠ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어이가 없어서요
뚜야 2014.04.24 댓글 10
접시
진짜 며느리가 만만한 존재인가봐요.. 친척들까지 저래... 조카한테 하든가....
어리버리
시엄마 친정엄마 하다못해 이제
외숙모까지
전 정말 스트레스를 받다못해 온몸에 붓고 있어요
시엄마 친정엄마는 이제 안 그러시지만
외숙모가 하는건 정말 오바라고 보거든요..
사에
어휴
이젠 안 마주치고 싶어요
그런 얘기 들으면서 같은 공간에 있고싶지도 않고..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 같잖아요
버럭 화를 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눈내리던날
맞아요.. 오히려 가까운 가족들은 스트레스 받을까봐 암말안하시는데 꼭 친척어르신들은 만날때마다 한마디씩 하신다는..
전 결혼 2년후쯤 결혼식이후 첨으로 시이모님들 뵜었는데 전부 왜 애안갖냐며.. 피임하지말라며.. 생길때 가져야한다며..ㅡㅜ
저흰 피임은 커녕 병원다니며 노력했는데 정말 저런 소리들으니까 기분 확 나빠지고 예민해지더라구요..
정말 어른들 남의일에 이러쿵저러쿵 아무참견 안하셨음 좋겠어요..
천사
네. 맞아요
남의 가족얘기에 너무 숟가락 젓가락 많이 놓았죠
걱정되서 하는 말이 실례인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소년틳터프
맞아요~~애낳으면 둘째는 언제갖느냐~안갖는다그럼 둘은 있어야 한다만다~~저도 아무리 가족이라도 부부가 해야될 가족 계획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거 실례라 생각해요~~~그런 오지랖에너지 본인에게 소비했으면 좋겠어요~~
하양이
인성이 문제죠 인성이
그냥 본인 앞가림이나 좀 잘 하지
남의 치부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정말 미친여자 같다니까요
별햇님
헐~저도 애기안생겨서 인공수정하고 시험관하고 힘든시간보내고있는데 알지도못하고
피임하냐는둥 왜안갖냐둥
어휴~ 진짜짜증나고 화나더라구요~
인격이 의심스러워요~그런분들ㅡㅡ
은새
네. 제 생각이 민트님 말씀이에요
그저 뒷담화나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이라고 인식이 이젠 너무 깊숙히 박혀버렸을뿐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예다움
첫애 놓으면 둘째 가져야지 라고 얘기하고 동성이면 아들이든 딸이든 또 하나 있어야지..하고 남일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끝이 없어요.
정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수밖에 없어요. 맘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