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랑쉬는날이구요.
9개월아가가있어요.
점심먹고 신랑은 거실 소파서 누워 티비보고
점심먹고 전안방들어와서 애기이유식맥이고같이좀놀다 애기가잠투정하길래재웠어요.
그러다가저두같이잠들었는데..
저녁다섰시쯤 애기랑잘자고있는데
안방문을열더니 잘자네..하더니
안방티비를트는거에요.
티비소리에 애구??애기는 자다깨서울고
티비땜여눈부시니 눈비비고하는데
짜증이나서 제가 혼잣말로
잘자고있는데왜깨우냐는식으로말했더니 저보고갑자기성질을내며
말참이상하게한다고....
거실로다시나가버리는거에요.
그러더니거실서성질을내고
문을쾅쾅닫으니까애기가놀래서울고
신랑이아까 거실서티비보다가잠이들었는데..
자다가 거실이추워서들어왔나보더라구요.
그럼거실보일러를틀던가..
저보고말이상하게한다며성질내는데전제가뭘잘못한지도모르겠어요.
좀알려주세요
심플이
이상한 남편분이네여. 님혼자 따뜻한데서 자서 심통난거람 몰라도 아이도 자고 있는데 타비을 틀다니 ㅡㅡ 솔직히 제기준으론 정말 배려가 없는 사람 같아요.
우시
제가 보기에도 님은 잘못한게 없는것 같아요.
제 주위에서도 얘기 들어보면 아기 생기면 가끔씩 남편이 애같이 굴때가 있다더라구요.
잘 다독여주세요^^님도 모르는사이에 남편분께서 섭섭할수도 있어요.
민구
헐 이해가 안가네요 배고프면 직접차려먹지;;(혹시 배고픈거라면) 다른 상황을 모르기에
글만봐선 잘못이네 아니네 하기가 애매하네요 전혀 문제없다 갑자기 저러는거면 남편분이 이상한거고;;;
진달래
222222222222222222222222배고프면 애고뭐고 없어요. 저러다 애 경기 나서 새벽에 응급실좀 가봐야 안 쾅쾅거릴테지
벛꽃잎
ㅋㅋㅋㅋㅋㅋ 엄맠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고가요 ㅎㅎㅎㅎ
해찬나래
아이구 큰아드님이 서운했나봐요 남편들 큰아들이다 생각하고 키워야된대요ㅜㅜ 잘못한건없어요 그저 남편이애처럼 나좀봐달라 시위하는거...
개구리
쉬는날 안봐준다고 그러는거네요..자기도 위해달라고..그래도 얘기있는데 문은 쿵쿵하면 안되죠
연블루
잘못한거없으신데요..
저는 남편이옆에서 과자먹어도 좀조용히하라고해요, 깨서 볼거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