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지 3개월되던 어제.
뽀뽀하려고 은근슬쩍 자꾸 자꾸 시도하시길래.
못이기는척 해주고
우리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왜 스킨쉽해?
사귀자
어
이틀째입니다 ^^
헤어지고, 회사일이바쁠 무렵 갑자기. 정말 우연한. 기회로 다가와준 사람
밥먹는게 뭐 대수라고.. 점심같이 먹을래요? 저녁이나 할래요?.. 항상 밥 먹자는 사람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 다 챙겨주고, 블랙데이에 자기는 자장면을 먹어야겠다는 사람
산책하다가 신발끈 묶어주는 사람
전화받을때 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전화할때 가슴 떨린다는 사람
처음이란 항상 좋은거 같아요-
이따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막 보고 싶어져서 처음으로 글 써봐요
다들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지은
신발끈 묶어주는 남자.. 완전 러블리 하네요.. 봄볕은 따뜻하고.. 마음은 자꾸 살랑거리네요
스킬
감사합니당♡ 연애중이다라고 막 얘기하고 싶은데 이제 그럴 나이도 아닌거 같고, 익명의 힘을 빌려서 한번 써봤어요 ^^
스킬
푸하하 저도 90%정도는 그래요, 심지어 저 어제 차에서 코골았대요! 그래도 숨겨진 로맨스가 솔솔 기억나는 기분좋은 봄날이에용 ^^
콩알눈
완전부럽 ㅠㅠ
만난지 두달째지만 몇년만난것처럼 막대하는데...ㅠㅠ
눈내리던날
이런 감성적인 사람 아닌데 날씨탓인가봐용. 근데 혼자만 보고싶어하다가 만나면 또 데게 쿨한척 한다며;;
에드워드
와울 부럽삼...막보고픈거 좋은데여
연와인
마침 출근하는데 정말정말 봄날이라~^^ 감사합니다
꽃내음
따뜻한 봄날 따뜻한 이야기네요 ^_^
예쁘게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나오
헤헤 감사합니다^^
난초
신발끈묶어주는남자좋아요~^^예쁜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