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중소기업이라서 출산휴가 뿐이에요.
법적으로는 3달이지만 분위기는 3달 꽉 못채우는 분위기인 듯 한데요.
아무래도 회사에서는 2달은 알바를 쓰고, 1달은 재택근무 해줄수 없겠느냐 분위기에요..
컴퓨터로 작업하는 일이거든요.
이게 가능할까요? 물론 계속 붙어있는 그런건 아닌데..
제가 몸조리를 시댁에서 해서.. 좀 눈치도 보일 것 같구..
고민되네요..
이왕 알바를 두달 쓸 것을 3달로 쓰면 될텐데...
왜 2달이라는 결과가 나온 걸까요.........??
전무말로는.. 얼마전에 와이프가 애를 낳아서보니
두달정도면 움직이는데에는 무리가 없다는 식으로 얘길해서...... ㄷㄷ
첫아이라서.. 전 아예 몸조리 감도 안오는데.......뭐라고 할 수 없었네요...;;
어떤 분은 권고사직 안하는 게 어디댜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지만..
2달이라... 언제 아가가 나올지 모르는데 .. 2달도 안될 수도 있잖아요..;?
하아 짧은듯해서..
그리고 재택근무하면 수당은 어케되는거죠........? 애매해서;;
호시
저도 첫번째분말씀에 동감이요~ 그렇게 죽어라 일해줘도 알아주는사람 없더라구요~~ 나중가면 당연한줄로만 알아요~
다와
출산과 직장, 결혼한 여자들 누구에게나 닥치는 고민이네요..
잘 조율하셔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카프리콘
시부모님이 봐주시긴 하는데.. 아무래도 같이 있으니 아예 다 맡기진 못하겠지요.. ㅠㅜ
아무래도 힘들겠죠?? 재택근무는 안된다고 해야될까봐요...; 아오 진짜 남자들은 이해가 안가나봐요..ㅠ
놓아주세요
그때쯤이면 혼자 애만 봐도 힘들어 죽어요~
시부모님이 아기 완전히 봐주실꺼 아니면 못합니다~
할수있는게 아니예요^^;;
햇햇
고생하며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다는거.. 완전 동감가는 말이네요.. 3개월 쟁취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ㅠㅜ
맑다
출산 한달후 신고기간이라 회사에 2주정도 출근해야 했어요.유축기 들고 회사 출근하고 하루만에 화일,자료 다 들고와 원격으로 일했죠. 애기 봐주는 사람도 없고 밤에 애기 자면 일하고 깨면 젖물리고... 뭘 몰라서 그렇게 한거지 모유수유 하는데 넘 힘들어요.
지금 둘째 임신 10주 됐는데, 회사에 출산휴가 바라지도 않고 퇴사한다 했어요. 그렇게 고생하며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없고 안되는건 안되겠다며 3개월 휴가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