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부터 예식땜에 머리 길게 기르고 임신사실 모른채 뿌염하고 머리 다듬기만 햇다가
여태까지(현재 31주) 방치했거든요,
파마하고 싶었는데,, ㅠ
요새 배가 나와서 머리 감고 말리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묶을수 있는 긴 단발로 잘랐어요 ㅎㅎ
오,, 완전 쉬원하네요,, 그동안 너무 길어서 무겁기고 했거든요, 원체 숱도 많아서,;;
동네 미용실 가서 자르면서 거울 보는데 머리 색이 너무 걸려서, 물어봤더니
뿌리 빼고 밑에만 염색해도 되냐고 했죠,,
미용사 언니도 어차피 뿌리에 닿는거 아니고 지금 어느정도 애기한테도 크게 영향갈꺼 아니라고
해도 된다고 해서 짙은 밤색으로 밑에 염색하고 왔네요~~
근 8개월만에머리 하니까 기분전환도 되고 좋네요 ㅎㅎ
이제 아기 낳고는 미용실 또 언제 가게 될지, ㅠㅠ
주말에 머리 싹뚝 잘랐어요 ㅎ
어른처럼 2014.04.24 댓글 8
사라
곧 닥칠 더위에 긴머리가 감당이 안될것 같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느낌 좋아요~~
김예쁨
저도 묶일정도로만 잘라달라고 했어요~ㅋㅋ
몸도 맘도 가벼운느낌이에요~~~♡♡
크심
그쳐? 전 아직 직장다니는 중이라 저녁에 씻으면서 머리 감고 말렸거든요,, 어우,, 아침에 그러고 있을 시간이 감당이 안되서 저녁에 말리는데도,,, 너무 힘들었죠 ㅠㅠ
단발로 자르니 속이 편하네요 ㅎㅎ
겨라
저도 긴 머리 말리기 힘들어서~단발로 잘랐네요~어찌나 시원하고 좋은지~
한별
미용실 가는 그 기분 ㅎㅎ 임산부 되니 더 설레더군요 ㅎㅎ
둘빛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매직도 해야 하고 머리도 잘라야 하고 ㅋㅋ
아란
자르길 잘한것 같아요ㅎㅎ 뭔가 몸이 가벼워진 느낌 ㅋㅋ
깜찏한그1녀
저도단발한번자른후 단발만하고잇어요~! 단발이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