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희가 이사를해서..</해서..
별부담없이 저희집으로 신랑친구 가족들을 초대했어요. 메인메뉴 주로 시켜서할려고 부담안가질려고 했는데..
막상 저희 부부 포함성인 8명이 저희집에서 배를 채워야한단 생각을 하니 점점 부담이 되고 있답니다 ㅋㅋㅋ
어른처럼 큰 초등2명 유아 3~5명 정도 같이 올거고요.
에피타이저 - 샐러드 전채빵, 코스트코-스프링롤
메인메뉴 -배달(족발?? 보쌈??, 치킨 2마리?3마리?) 제가 요리(오징어-제육볶음, 어묵탕, 미역국, 함박스테이크)
곁다리 - 제가 요리(가벼운 야채샐러드, 골뱅이무침 오이냉국) 코스트코(카프레제 샐러드)
밑반찬 - 집에있는것 - 단무지 / 짱아찌 / 김치 / 할라피뇨.피클 (나물 이런건 못할듯요;;)
추가먹거리 - 고르곤졸라 피자, 베이컨말이 ?
++ 아이들용 - 치킨, 밥, 함박스테이크, 미역국 으로,, 상 따로 차려줘야할거 같구요
???? 밥 - 흰밥 각자 셋팅 or 볶음밥 큰접시-????
고민중인것이,, 흰밥을 내려면 반찬. 국을 같이 챙겨야해서 그냥 크게 볶음밥 가운데 두고 덜어먹을까 싶기도 한데,,
볶음밥에 족발에 치킨 이 메뉴가 느끼할거 같기도 하고;; 맥주 마실거니 괜찮을려나 싶기도 한데요..
또 볶음밥에 제육볶음이 안어울릴것도 같고 말이죠 ... 흰밥이 나을런지 ... ㅜㅜ 글고 족발보쌈에 제육볶음 둘다 돼지고기라서 ,,,, 바꿔야 하나 싶기도 하고 ..
족발이나 보쌈을 빼고 제육볶음 - 치킨 - 함박스테이크 이렇게만 한 다음에 모자란다 싶으면 날 더우니까 양장피 추가해서 먹을까...
신랑 친구분들이라 부담스런 자리는 아니지만 --a
그래도 넘 저렴한 친근한 식재료들로 상을 차리자니 좀 미안하기도 해서요 -- 시킬만한 주 메인메뉴 다른거 머가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