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가까이 사시는분둔있으세요?

2월 예비신부예요
이제 슬슬 집을얻으러다녀야하는데
시댁과 가까운곳에 얻어야할것도 같아요
신랑이 제가 많이 신경이쓰일게 걱정이되는지
제의견이 먼저라며 다른곳에 얻어도 된다고하는데
제가 그쪽동네를 좋아하기도하고 신랑출퇴근도 생각을해야해서 걱정이되네요.
시부모님들은 예의나 교양없는분들도아니고
저번에 신랑식구들끼리 산책하면서 어머님이 그러셨대요
아무리/>아무리가까이살아도 집에가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결혼전이라 안겪어봐서 모르는일이지만. 다들
멀리 멀리 살라고하기도하구요..
시부모님이 어떤 분들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하기도 하구요..
고민입니다~ 다들 어떠신지 얘기좀 해주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10

  • 더글러스

    지금이야..가까이 살아도 불편할것 없을것 같아도 결혼해서 살다보면...며느리는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답니다~그냥 애초부터 멀~리 떨어져 사시는게..현명한 선택일듯...싶어요!!^^

  • 차오름

    시부모님이 좋은분이셔도 멀리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ㅅ유부녀입니다..
    전 시댁과5분거리 살아요.
    나쁜분들은 아니지만 멀리사는게 더 좋았을걸..
    하네요

  • 뽀글이

    결혼전엔 예의나 교양없는사람은 없어요... 잘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무슨 행사 있을때마다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김치 두어포기 담가서 가져가라 하시면 퇴근후 찾아가기, 국끓였다 하면 또 퇴근후 찾아가서 저녁먹고 치우고 오기.......암튼 자잘한것까지 챙기셔야될꺼예요

  • 해샘찬

    글쓴이입니다~ 모바일작성이라 수정이안되어서요\
    신경쓰이는건.. 그냥 옆에 있는거만으로도 신경이쓰인다는거죠?^^;
    밥먹는거 외식하는거등등이요..ㅜㅜ

  • 나츠

    전 같이 사는데도 괜찮은데......ㅎㅎ 정말 성향따라 다른듯요

  • 마루한

    전 시부모 성향이랑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시아버님은 아직도 저한테 존대하실 정도로
    교양과 매너가 철철 넘치시는 분이거든요
    저희집에 오시라고 해도 오시지도 않구요
    근데 가까이 살면 신경써야 한다는 압박감 들어요
    저희는 시어머니가 안계셔서 이정도...
    (반찬 이런거 신경쓰는게 아니라..혼자사신지 20년 넘어 저보다 요리 잘하세요.. 그런게 아니라 어디 뭐 가까운데 구경간다거나 그럴때...암튼 말로 표현하기 힘듬)

  • 슬우

    가까이 사는건 좀 힘드실꺼예요.
    시부모님이 나빠서가 아니라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어요.

  • 뽀송뽀송

    111111

    저희는 위아래로 사는데 저 쉬는 날엔 연락안하시구
    할 게 있으면 미리 양해를 구하시더라구요.
    어쩔땐 제가 오히려 섭섭할때도 있어요 ㅋㅋ 그럼 제가 찾아뵙게 되고..
    저희 집 비밀번호도 묻지 않으셔요~ 정수기 체크해야 되거나 그럴때만 카드키 놓고 가라하시고
    비밀번호 안물으세요
    가까이 살아서 오히려 시부모님이 불편하실듯 ㅎㅎ

  • 둘빛

    정말 시부모 나름이에요
    가까이있어도 서로 선지키는 고부간도 많이봐서요

  • 뚜야

    어떤부분이 신경이 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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