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맞벌이 하다가 육아 때문에 집에 들어앉은 주부3년차에요. 남편이 퇴근해서 들어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티비만 보고 자기 옆에 있어달라고 하네요. 아이가 어려서 뒤치닥거리 하면 넘 피곤해서 일찍 자고 싶은데 자기 잘때까지 옆에 있으라네요. 한두번은 그렇다 하지만 나를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서 넘 신경질 나요
집안일도 안도와 주고 나이도 많지 않은데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넘 힘들어요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 남편이 미워요
민구 2014.04.23 댓글 8
궁수자리
아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마법
저희 부부는 맞벌인데도 ...
집안일 거의 도와주지 않아요~
결혼이란걸 왜 했나 싶네요~ㅎㅎㅎ
연애할때가 좋았지!~
매미꽃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어 보렵니다
장난감
헉!!!!!!!!!!! 전 맞벌이인데 남편이 티비볼때 제가 옆에 밍기적대면 자릴 박차고 떠납니다.. 사랑받으시나봐요... 우왕!! ㅠㅠ
뽀글이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와서 마누라랑은 있고 싶고
티비 보며 좀 쉬고 싶기도 하고
결혼 몇일 앞두고 저도 여자친구 만나면 그렇게 해요
아무말 없이 옆에 있으라고
솔로 일때보다 일부러 일을 두배로 늘렸어요
앞으로 두 식구고 그 앞으로 세식구 되니까
꽃짱구
그렇긴 하죠.. 글을 읽으니 제가 체력이 딸려서 짜증이나는것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핑1크캣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요^^
남편이 나를 참 좋아하는구나 ㅎㅎㅎ 옆에 꼭~ 붙어 있으라니....
대신 낮잠을 좀 자두면 되잖아요.
저는 남편 퇴근 후는 최대한 남편이 해달라는 대로 맞춰주고, 대신 낮에는 좀 많이 쉬고, 낮잠도 자두고 그런답니다. 혹, 집안일이 힘들다면, 남편에게 힘들어서 집이 좀 지저분 한데, 좀 이해해 줘~~~ 하고, 집안일을 좀 대충대충하는 날도 많이 있죠.
육아나 집안일을 너무 잘 하려 하지 마시고,
초코우유
다 그렇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