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측에서 축가를 신랑 아는동생이 불러주는데 청혼가를 부르네요....
아 전 신랑도 아닌 남이 청혼가 부르는거전진짜 별로던데....이상하더라구요..자기랑 결혼하자는 내용이잖아요 ;
일주일전에 말했는데도 어쩔수없다고 부른다고하는데 도대체 그걸 들으며 어떤표정을 지어야할지, 신랑을 바라봐야하는건지 축가를듣고 감동을 먹어야하는건지 거참... 진짜 싫으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참아야겠져 ㅠㅠㅠㅠ
아무리생각해도 싫어서 사이트에 구시렁거립니다...ㅜㅜㅜㅜㅜㅜ제가 넘 예민한건가요..ㅠㅠㅠ휴...
남이불러주는 축가로 청혼가....어떻게생각하세요?(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ㅜㅜ)
달콤이 2014.04.23 댓글 10
VanilLa
그렇겠죠......노래가 나와결혼해줘라는 가사가 너무 마음에걸리네요..ㅜㅜ
아무렇지 않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ㅎ
라미
전 아무렇지 않던데.....
다른 노래들도 나랑 같이 잘 살자 뭐 이런 가사들인데...노래하는분이 같이 잘살자 하는건 아니잖아요...
봄
ㅋㅋ그건 안그래도 신부측 축가로 저희쪽에서 준비했어요~ㅎㅎ
로지
그럼 축가를 스윗스로우의 좋겠다고 부르게 해보세요ㅋ
결혼해서 부럽다~ 이런식의 내용이니까요^^
가람
ㅋㅋㅋㅋ상상만해도 웃기네요...
한샘가온
저두 이거 동감이요 ㅋㅋㅋㅋㅋㅋ 신랑한테 부케 건네주러 노래부르면서 가는데 뮤지컬 배우랑 신랑 결혼하는줄....ㅋㅋㅋㅋㅋㅋ
당나귀
저도 뮤지컬 결혼 봤는데 진짜 주객전도같더라고요.
신랑신부는 뒷전, 자기들 공연 ㅋㅋ
상처주지마
뮤지컬은...생각도안하고있어서...ㅎㅎ
모든
그쵸..? 못부르더라도 그게 오히려 더 감동일듯 ㅜㅜ
마호
저도 그닥............+_+;;;
노래 못해도 남친 시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