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불러주는 축가로 청혼가....어떻게생각하세요?(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ㅜㅜ)

신랑측에서 축가를 신랑 아는동생이 불러주는데 청혼가를 부르네요....
아 전 신랑도 아닌 남이 청혼가 부르는거전진짜 별로던데....이상하더라구요..자기랑 결혼하자는 내용이잖아요 ;
일주일전에 말했는데도 어쩔수없다고 부른다고하는데 도대체 그걸 들으며 어떤표정을 지어야할지, 신랑을 바라봐야하는건지 축가를듣고 감동을 먹어야하는건지 거참... 진짜 싫으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참아야겠져 ㅠㅠㅠㅠ
아무리생각해도 싫어서 사이트에 구시렁거립니다...ㅜㅜㅜㅜㅜㅜ제가 넘 예민한건가요..ㅠㅠㅠ휴...

댓글 10

  • VanilLa

    그렇겠죠......노래가 나와결혼해줘라는 가사가 너무 마음에걸리네요..ㅜㅜ
    아무렇지 않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ㅎ

  • 라미

    전 아무렇지 않던데.....
    다른 노래들도 나랑 같이 잘 살자 뭐 이런 가사들인데...노래하는분이 같이 잘살자 하는건 아니잖아요...

  • 봄

    ㅋㅋ그건 안그래도 신부측 축가로 저희쪽에서 준비했어요~ㅎㅎ

  • 로지

    그럼 축가를 스윗스로우의 좋겠다고 부르게 해보세요ㅋ
    결혼해서 부럽다~ 이런식의 내용이니까요^^

  • 가람

    ㅋㅋㅋㅋ상상만해도 웃기네요...

  • 한샘가온

    저두 이거 동감이요 ㅋㅋㅋㅋㅋㅋ 신랑한테 부케 건네주러 노래부르면서 가는데 뮤지컬 배우랑 신랑 결혼하는줄....ㅋㅋㅋㅋㅋㅋ

  • 당나귀

    저도 뮤지컬 결혼 봤는데 진짜 주객전도같더라고요.
    신랑신부는 뒷전, 자기들 공연 ㅋㅋ

  • 상처주지마

    뮤지컬은...생각도안하고있어서...ㅎㅎ

  • 모든

    그쵸..? 못부르더라도 그게 오히려 더 감동일듯 ㅜㅜ

  • 마호

    저도 그닥............+_+;;;
    노래 못해도 남친 시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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