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친이 멍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비운 채로 있고 싶단 말을 자주 해요.
하지만 책임감이 강한편이라 늘어지지 않고 할건 다합니다.
눈 감으면 기절하듯 뻗고 주말에 종일 집에서 늘어져서 있을 뿐
의무나 역할을 전혀 소홀하게 하진 않아요. 그래서 더 힘들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만성 복통과 편두통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 설사와 타이레놀을 달고 살죠 ㅜㅜ
하루 한끼 또는 한끼반 정도 밖에 안 먹는거 같고...
남자의 무기력증 극복하는데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지쳐하면서 애정에 대한ㅏ?대한 관심도 사뭇 덜한거 같고.. 노력하긴 해도..
자기 몸이 힘들고 지치니까 사랑도 의무가 되고 노력이 되가잖아요 ㅠ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남자의 무기력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단 남자.. 어떻게 극복 도울 수 있쬬?ㅠㅠ
레이 2014.04.23 댓글 4
장미빛볼살
끌고나가서 사람없는곳에서 산책같이하세요. 볕쬐고 맑은공기마셔야해요. 공연히 사람북적이는곳 데리고가면 역효과이니 조심. 제가 요새그런상태인데 사람없는 한적한공원에서 가끔 산책하고 풀냄새맡으니까 버티는거지..ㅠ
그댸와나
병원 가보시길 바래요!!
갤쓰리
하루에 한끼 밖에 안드신다니... 건강에 이상이 있으신 건 아니죠?
직장 일이 힘드신건지 .. 좀 삶에 무력감을 느끼시나봐요ㅠ
시간 짬내서라도 휴가를 잡아서 여행이나 힐링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남친분 혼자든, 같이든 일상에서 벗어나서 좀 여유를 가지면 나을 것 같은데..
아니면 좀 엑티비티한 활동들.. 취미를 가져서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좋을 거 같아요~
지우개
기분충전이라도 할겸 여행가는거 한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