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오랜세월동안 봐온 남친이 있습니다.
제 20대때의 몸매와 지금의 몸매를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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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중간에 조금 헤어졌다가... 제가 살이 갑자기 엄청 쪄버린 현재는... 살 한꺼번에 많이 쪄보신 분들 혹시 아실 지 모르겠는데..
사람 만나기 싫어지거든요.
자주 안만나요. ㅜㅜ
그 친구는 말그대로 표준 상태이고 (제가 봤을땐 말라 보일 정도 입니다) 자기몸이 살찌는게 싫다는 주의...
사실, 마음이 중요하다.. 그런말들 하지만.. 지금 너무 엉망이라 ㅜㅜ
손도 잡고 싶고, 같이 저녁먹고 데이트도 하고 뭐.. 또.. 그.. 렇기도 하구요..
바보같은 고민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극복하신 분들도 있으신지 해서요...
다이어트 했었고, 요요와서 또 심각해진 케이스라.. 또 관리 들어갈라구요... ㅜㅜ 힘드네요.
주나
헉.... 충격적이네요.. ㅜㅜ
요루
저도...
거의 10키로그램 뺐습니다...ㅠ.ㅠ
최고 나갈때 62kg였는데요..(사실 더 나갔을지도 몰라요, 잘 안쟀었거등요....ㅠ.ㅠ)
별다른 다이어트란건 없었고
밥 3끼 먹고 군것질 안하고 외식 잘 안하고
진짜 하루에 한시간씩 걸었거등요 저녁먹구요
그랬더니 쭉쭉쭉~ 빠지더니 지금은 52kg 으로 쭈욱 유지되고 있어요
(지금도 그리 늘씬한게 아니라서...ㅠ.ㅠ 더 빼볼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한게 2년전인데 지금은 별다른 운동 안하는데도
지존
공감이용!!!!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갅지삘여우
진짜 살찌면 오래연애하던 남친도 떠나요..
관리 해줘야하는데.. 잘안되네요.
전 지금 정신차리구 열심히 운동중이랍니다^^
소심한녀자
저도 운동,식이 해서 8-9킬로 뺏거든요.. 근데 다시 돌아오더니 복부가 예전보다 더 심해졌... ㅠㅠ
연말에는 꼼짝없이 모임나가고 이런저런 만날 일이 많을텐데.. 어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또야
전 작년에 7키로빼서 6개월정도만 유지하다가 천천히 1-2키로씩 붙더니 1년도 채 안되서 빼기 전으로 돌아와서 현재까지 그냥 그상태에요 ㅋㅋㅋ ㅠㅠ 오늘 입고 온 치마가 작년에 입었을땐 허리에서 치마가 빙빙돌아댕겼는데 딱 고정이군요.. 눈물납니다 ㅋㅋㅋ ㅠㅠ 살 다시 뺄 생각하니 암담해요. 작년에도 피티 빡시게 하면서 운동+식이요법 빡빡하게 해서 빼논거였는데....후우.............
두바다찬솔
운동해서 7kg뺐구요 정체기가와서 1년간 그 몸매만 유지 중이었구요 요근래 감기땜시 넘 몸이 축나더니 3키로가 확~ 빠졌는데..... 아파보인다네요..ㅡㅡ;;; 운동해서 빼면은 이쁘게 빠지구요 굶으면 못나게 빠집니다. 날씨가 춥지만 그래도 운동하면 몸도 가뿐해 지실꺼에요^^
꽃짱구
네.. 저도 운동하고 식이로 나름 성공했었는데.. ㅜㅜ
덧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