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탄치 못하겠지요?
지금의 남자친구를
엄마한테 조금씩 얘길해봤지만
들으려고도 하지 않으십니다..
아빠는 당연히 모르시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거 하나없는
우리입니다.
기독교인 저희집과 친척들은
모두 술담배를 아예 하지 않습니다.
남친네는 아빠가 밥먹고 그자리에서
담배를 피우시고 술도 아주 잘 마십니다.
(멀어서 뵌적은 없습니다)
형댁에 놀러가면 맥주병 소주병 몇병씩
쌓입니다. 저는 한잔도 못마시는데 말이죠..
게다가 저는 유학 10년차 최고학위..
부모님 모두 60대지만 대학원출신 입니다.
너무 차이나는 사람과의 결혼은...
분홍색진주 2014.04.23 댓글 10
혜린
종교애 대한 부분도 그렇고 여러 부분이 걸리시면 심각히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세ㅛ
안토니
본인도 확신이 안드신다면 결혼은좀..
반대도 심하실것같고 남친도 성실한편이 아니면 좀 그렇네요
별글
지금 아니다생각드는 부분들 결혼해서는 크게 부딪힙니다 너무다른환경...저도살아보니 견디기힘들때 많습니다 저는 결혼전으로 가고싶은 일인입니다 결혼전이라니 도시락싸들고 다니며 말리고싶네요
하루
상황이 안좋은데 그저 정으로 살아가려하시나요..한평생 그상황에서 살아가실수있을까요ㅠㅠ진짜 결혼은 현실이고 돈 무시못해요...또 도와줄사람도 없으니 더 힘들죠...더좋은사람 나타날꺼예요!
난초
아 그렇군요ㅠ 정말 남들이 부러워서 배가 찢어질듯아플것같은 사람과 결혼하시길바래요~~ㅠ
빗줄기
님 과부로 사실순 없으시잖아요
욕구불만이여도 바람못피는게 결혼이에요
결혼하지마세요 제발제발 ㅠㅠㅠ
비사벌
1살차이에요 나이는...
주신 덧글들 넘 감사해요.
맘이 더 무서워집니다 ㅠㅠ
제미니
그리고 남자 정력도 생각해야죠ㅠ
남자들은 정력이 어느날 갑자기 훅떨어져요
저 지금 남편이랑 관계안해요
안하는게아니라 못해요 발기부전이라요
연애할땐 상상도 못할일이죠
약먹어도 치료인되고요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마음
남편과 18살 차이납니다
머리끄댕이를 잡아서라도 말리고싶습니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사람과 살아서 성공하려면
돈이 엄청 많은 연예인아니면
남들은 필리핀에서 돈때문에 팔려온거
정도로밖에 생각 안해요
여튼 남편의 노화는 급작스럽게 옵니다
만났을땐 동안이다 뭐 나이안들어보인다했는데
엄청 늙어보이고 하루종일 가래뱉고
하루종일 콜록거리고 정신건강에도 안좋고요
사람이 늙은사람이랑 같이살면 기빨려요
확실히 남편이 젊은애들은 피부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전 정말 다시태어나면
풀잎
그런데 저는 한성깔 하는 걸 이해해주는 면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상황은 안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