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픈 시댁.ㅋ

퇴근후 시아버지 부재중이떠있어서 전화드렸더니
24일날퇴근하고 왔다가면되겠다네요ㅋㅋ
일있냐 묻지고따지지도 않고 그냥저렇게얘기하셔서
급당황했어요ㅋㅋ
일있다고 두분이 오붓하게보내시라 했드니
웃으시며 이젠 집주소 잊어버리라네요ㅋ
진심잊고 싶은 제맘 아시려나요?ㅋ
만약가게되도 저혼자 가야하는데ㅋㅋ
새댁님들도 저라면 안가시겠죠?
크리스마스는 진짜넘싫어요ㅠ

댓글 10

  • 한

    매번저러시니 전저렇게 거절할수밖에요ㅠ

  • 다스리

    잘받아치셨네요 ㅋㅋ

  • 하늘이

    남편이가자고하면 진짜폭발할듯ㅋㅋ

  • 난길

    아들도 안가는데 굳이 갈 필요성 못느끼겠네요~~
    진심 주소잊어버리고 안가고 싶어지네요~~저라도 가기싫을것 같아요.

  • 베레기

    진짜욕심많아요, 친정에 얼마나가냐도궁금하신 분들ㅋ
    결혼전에 자기아들저랑보냈는데 결혼하니 며느리가 크리스마스도 챙겨주길바라나봐요ㅋ

  • 리리

    가지마세요... 참 욕심도 많은 시댁...
    본인들 아들을 결혼전 크리스마스때 부모님과 보냈데요...? 에고..

    전 절대 안갈꺼 같아요.ㅎㅎ

  • 새늘

    저두요.완전이해불가;;;;

  • 혁민

    크리스마스를 시댁이랑 왜 보내야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 엘보어

    진짜넘싫어요ㅠ 통보하듯얘기하는것도 싫고
    무슨 집안행사처럼 당연하다는듯이ㅡㅡ

  • Addicted

    주소잊어버리시고..가지마세요......
    왜 아들도없이 며느리혼자 가야하는데.
    크리스마스이브를 며느리랑같이..
    울엄만 며느리안와야 좋다든디..
    손님이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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