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처신을 못하겠어요..어려워요ㅠㅠ

결혼 6개월차 신혼이에여..
결혼 후 서운한게 많아요..
남편 별생각 없이 툭툭 내뱉는 말투에도 서운하고..
저도 별일 아닌거에 욱하고 삐지고..
그럴때마다 좀 현명하게 처신하고 싶은데 그냥 화부터 나요..
몇일째 냉전 중인데.. 제가 먼저 삐지고 재가 먼저 또 풀려고 다가가도 남편은 꽁해잇고..자기가 삐지게 만들어 놓고 제가 삐지면 자기도 삐져여..뭥미ㅡㅡ

댓글 9

  • 터큰

    아..딱 맞는 말씀 같아요..제가 생각한 기대치에 못미치면..화가 나는거 같아여.. 기대치를 낮춰야하나봐요.. 저는 제가 뭐 대단한거 바란것도 아니고..이게 어렵나? 라고 생각하는데.. 이 또한 저 혼자 생각이겠죠;;ㅠㅠㅋ

  • 소아

    서운한게 우리는 이미 맺어진사이라... 넌이만큼 기본은 해야한다는거에 서운한 감정이생기는거같아요..물론 아주 잘못하는 남편을 두고있다면 말이다르지만요..
    이건 단어론적으로 오해하지말고 나말곤 다남이에요.. 그리고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낮춰보세요...

  • 하연

    그래도 신랑이 풀어주려고 노력하시네여 ㅠ 저희 신랑은 꽁생원이에요.. 자기가 더 삐짐 ㅠㅠㅠ

  • 참이

    저두6개월찬데 그동안 안싸운날보다 싸운날이 더많아요 마음은 계속 지쳐가고 어제도 기분좋게 나갔다가 싸우고 들어오고 신랑이 풀어주려고 지금 노력하는것 같은데 어제 진짜너무 서운하게했던터라 쉽게 풀어지지가않아요 으헝헝ㅠㅠ

  • 큰돛

    자기가 아무말이나 뱉어서 사람 화나게 해놓고 왜 자기가 삐지나 몰겠네여ㅠㅠ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 낶아

    서로가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다보면 피해가는방법이랑
    화해의유연함도 생겨요.

  • 마중물

    ㅋㅋㅋ 우리 남편은 말을 엄청 잘해서요~
    제가 서운한거 말하면.. 결국.. 제 탓인 것처럼 된다는.. ㅎㅎ
    삐지는게 나을지도~~~~~~^^

  • 살랑살랑

    전 제가 서운한거 말하면 자기가 삐짐 ㅡㅡ 속상하네요ㅠㅠ

  • 뭘봐요

    전 4개월차.. 저도 그래요..
    서운한게 자꾸 생기더라구요.. 남편은 말하라는데 말한다고 변하는거도 아니라.. 안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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