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부모님께서 저희 부부 궁합을 보고 오셨어요.
종이 한장에 이것저것 적어왔는데 나중에 임신하거든 어떤 성별이면 알리지 말고 태어나서도 얼마간은 속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모르면 또 몰라도 알고서는 모르는척을 못하겠어요. 제 일이 아니라 뱃 속 애기 일이니 정말 알리면 안되나?안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저희 엄마가 보고 오셔서 근데 이거 반대 성별이라고 말하는 범위를 어디까지로 해야되나(가족도 속여야 하나?)싶은 생각도 들고... 마냥 신경쓰자니 괜히 이런거에 집착하느 그런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네요.
다른분들이라면 어떠시겠어요???
ㅜㅜ
큰모음
이유를 들어보고 결정할듯요.
해찬솔
아들이든딸이든무조건반대호하라는건가요? 이유를보고결정할드해요ㅠㅠ
처녀자리
저런 구체적인걸 알려주는 곳은 처음 듣네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