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물렸네요..ㅠ.ㅜ

오늘따라아이가이것저것장난감에꽃혀집에도 안오려고 울고불고.. 드러눕기까지 하는걸 제가봤네요. 죄송함도 있고.. 감당안될정도로 떼 한번 쓰면 그러니까... 민망하고 정신없었던 오늘이였어요. 근데 가려고 옷 입고 하는데 다른 아이랑 장난감 가지고 실갱이하다 그 애가 우리애 팔을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별거 아니겠지 했더니 얼마나 악하게 물었는지 이 전체 자국이 선명하더라구요. 넘 속상하네요.

댓글 10

  • 서향

    헉..마니 속상하겠어요.ㅜㅜ 저희 딸도 어깨쪽 물려온적 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도 흉안지고 없어졌어요..약발라줘서 흉안지게해주세요 ㅠㅠ

  • 물맑

    위로 감사해요.
    뭐든 당한 입장이면 정말 몇만배 속상하고 억울한듯하네요

  • 한별

    ㅜㅜ
    너무속상하시겠어여
    흑흑흑

    토닥토닥

  • 조롱목

    배에 어찌...
    거긴 살도 무지 약하고 더 아플텐데...
    말만 들어도 속상하고 맘아프네요..
    하..정말 어찌 넘어가셨어요.ㅠ.ㅜ

  • 휑하니

    저희애두 배에 물려왔어요ㅠ
    멍자국과 이자국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 핫레드

    당해보니 속이 부글부글...
    감당안되더라구요. 전 남한테 피해주는거 거북스러워 이런일을 졔 딸이 했다면 원장님께 여쭤보고 직접 그 부모께 전활 드리던지.. 죄송하다는 말씀이라도 전해달라고 했을거예요...
    속은 상하네요.

  • 감춰왔던

    아이구 속상하시겠어요 애키우는입장에서 남일같지않네요ㅠ

  • 얀

    너무 속상했어여.
    신랑은 그만두라고까지 열받아하고...
    지인중에 얼집 샘과 친해진 와이프가 있어 스토리를 들었던게 있어서 이런 안좋은 버릇있는 아이들이 있는곳은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 하람

    내아이가 잘못하건 아니건 이런건 넘 속상하죠 ㅠㅠ 그애가 미운것보다 그냥 막 맘아프고 >..< 진짜 아팠겠어요 ㅠㅠ

  • 늘다

    저 아는 지인도 유치원 갈때마다 물려서 오더라구요....
    볼을...;; 습관성으로 무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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