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혼자 계시는 시댁 추석 선물 뭘로 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 시댁로, 시댁은 어머니 혼자세요,
저희집이나 시댁이나 결혼 전부터 막 격식 차리고 뭐 주고받고 하는 집이 아예 아니다 보니
결혼 하고 첫 명절엔 시댁에선 홍삼, 저희는 냉동실 넣으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곶감으로 해서 주고받았구요,

그 후론 내려갈때마다떡세트, 한과세트, 아이스크림케익^^;(당시 생신하고 겹쳐서),, 빵& 쿠키세트 등
어머니 혼자 계시다 보니 과일도 몇천원어치 조금씩 밖엔 못사구요,
빈손으로 가도 ktx 입석으로 오느라 고생했다고 눈치 주는거전혀 없는시댁이어서 신랑은 그냥 과일좀 사가자 하지만
그래도 말 그대로 시댁이다 보니, 저희 집엔 빈손으로 가도 시댁엔 항상 뭐 사갈지 아이템이 고민이에요 ㅠㅠ
일하셔서 또 집에서도 많이 챙겨드시는 것 없고 저희 반찬 부쳐주시면서 같이해드시는 정도라
굴비 멸치 이런 것도 좀 그런 것 같고,,
저같은 분은 없으신지, 어머니 혼자 계신 시댁에 명절 선물 어찌 해야 할지 아이디어좀 팍팍 부탁드려용!

댓글 9

  • 로와

    현금이최고요

  • 재미

    전 현금이랑 홍삼환 샀어요~

  • 내담

    음 역시 현금이 갑인건가요 ㅎㅎ
    의견들 감사합니다! 신랑하고 얘기해 보고 이 중에 정해야 겠네요! ㅎㅎ

  • 사랑

    돈이 젤 좋은데...선물로 사실꺼면 황후백수오 어때요??친정엄마는 그거 좋아시더라구요

  • 반혈

    저도 이번에 그냥 현금으로 하려구요
    뭘 준비해도 별로 좋아하시는 눈치가 아니셔서 ㅋㅋ

  • 꽃가을

    우체국 쇼핑 괜찮네요! 감사해요 노노 님
    개똥이님~ 돈은 지금 매달 드리고 있어서 + 해서 좀 더 드리고, 선물은 별도로 하려고 하거든요~
    돈으로만 드릴까도 고민이네요 ㅠㅠ
    호빵~님 화장품도 안맞을까봐 살짝 고민했어요 ㅠ 화장대에 보니 설화수를 쓰시긴 하는데, 세트로 드리는 것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네요 ㅠㅠ ㅎㅎ

  • 퐁당

    화장품이요
    저희도 홀시어머니신데 옷 화장품 신발
    선물 참좋아하시더라구요.

  • 유메

    돈으로 드리는게 제일 현명한거 같아요. 괜히 안맞는 선물 드리면 돈쓴보람도 없고요...
    양가 부모님들도 그냥 봉투 받으시는게 편하시다 하고요.
    필요한거 직접 사쓰실수있으니..

  • 시원

    혼자 계시면 우체국쇼핑같은데서 한팩씩 포장되어진 냉동고등어,옥돔,갈치 세트해드리세요~
    혼가 계시면 반찬없을때 한팩씩 구워드시면 좋더라구요~
    전 어머님 혼자계셔서 냉동생선 자주 보냅니다.

가정생활기타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