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에 남친 부모님이 미국에 가세요~
남친 동생이 미국에서 자리를 잡아서요~
얼굴은 세번정도 뵌 사이고,
처음 뵙을 때 화과자랑 푸딩 세트 드렸고
두번째엔 아무 것도 사지말라고 하셔서 그냥 맛있게 밥만 먹었구요,
세번째엔 아버님 환갑이시라 직접 만든 카드랑 떡케이크 사드렸어요~
지금 분위기론 내년 봄에 결혼할 거 같은데,
주변 언니들 말 들어보면
처음에 너무 잘하거나 선물 많이 드리면 나중에 후회한다고해서
그동안 나름 너무 고가의 선물보다
적당히p>적당히 센스있는 선에서 고르느라 (흑흑) 많이 고민하고 드렸거든요.이번 미국여행 가신단 말 듣고,
장시간 비행이니까 아! 목베개,허리베개를 사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피가 크면 너무 짐이 될 거 같아
에어형으로 바람 넣었다 뺐다하는걸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괜찮을까요?
에어형(면커버)이라 되려 부모님이 사용하기에 불편할까요;
바람 불고 빼는 게 괜히 번거로운 건 아닌지..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강남맨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휴...
하림
네 저도 그래서 고민인데,
또 많이 이뻐해주시는데 가만히 있기도 그래서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골라본건데 ㅠㅠ
그래도 좀 그럴까요?;;
좀 더 고민해볼게요^^
사라
전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해도 나중에 더 잘해야하니까요
푸른나무
앗! 슬리퍼도 괜찮네요~감사해요^^
애교
앗,불편하군요 ㅠㅠ
슬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돌심보
에어형 불편해여 폭신한맛도 덜하구요~
그냥 쿠션처럼 된거드리세요 어차피 가벼워서 별로 짐안되요~ 에어는 잘안쓰게 되더라구요! 센스있고 마음씀씀이 예쁘다고하실거같아영 ㅎ 어머님께는 미스트도 하나 사드려요 ㅎ 기내 건조하다고~ 알루미늄 스프레이형말고 플라스틱로 된걸로 ㅎ
모아
네~ 답변 감사해요^^
큰마루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꼬꼬마
번거로와요 ㅎㅎ 그리고 에어형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푹신한 감이 없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장거리 비행하면 제 전용(?) 목베게를 갖고 다니는데 사실 그것 좀 귀찮은 일이긴하죠ㅋ
근데 되게 센스있으시네요 :) 여행가신다는데 왜 선물 고민을 하시나 싶었는데 배려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