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역사를 볼 수 있는 우리동네 신문사 지국

옛날에는 신문사 판매 지국장 하면 제법 잘나가는 직업이었다.

대부분의 중앙일간지급 신문사들이 각각 자기들의 신문사 판매지국을 만들었고 또한많은 사람들이신문을 보았다.
지금도 그 영향력은무시할 수 없지만 그때에는 지금의 영향력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여론에 대단한 영향력을 향사하였다.
인터넷의 발달로 종이인쇄 신문의 쇠퇴가 눈에 띄는 장면이 우리동네의 신문사 판매지국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제는 한곳의 신문사 판매지국이 거의 모든 신문사의 신문을 판매 배포하고 있다. 수익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일종의 구조조정이 된것이다.
세옹지마라고 했던가 옛날의 대단했던 위세는 어디로 가고 지금은 초라한 신문사 판매지국의 구조조정된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사회의 여론을 이끌어 가는 신문이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해야 좀더 나은 사회를 담보할 수 있을 텐데 아직도 과거의 어두운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인터넷에의한 구조조정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신문 구독자들에 의한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피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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