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집에있는며느리마음ㅜㅜ

어제 새댁에 전화해서낼 몇시쯤갈껀지 물어보려구 전화드렸는데
감기 걸리신 어머님 목소리

넌 오지마라 감기걸리면 큰일이야 낼모레까지 오지마.
남편이 전화했더니 임신해서 감기 걸리면 큰일이고 몸도 무거운데 앉아있어도 불편할꺼라고 ??

근데 남편은 오라 했는데 자고있어요 아직도 시댁이랑 가까운데
어젠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맘이 넘불편해요 애기낳으면 원없이 하니깐 그냥 지금은 쉬라고 하는데 ??불편하네요

댓글 4

  • 가욋길

    저도 임신해서 오지말라 하셨는데..ㅜ맘이 편치않아 그냥 간다구 했어요~

  • 떠나간그녀

    저도 임신초기라 신랑이 음식하러갔어요. 어머니가 신랑테 문자했더라고요. 30분거린데 아침 진짜안가??하다가 지금 맘편해요. 5분거리 친정가서 밥먹고 쉬다 시댁 신랑옴 늦게 가려고요. ㅎ 누릴수있을때 맘편히 쉬어요

  • 내꼬야

    저도그래요.. 일하다 허리를다쳐서 괜찮다고해도 굳이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해서 아프다고해서..
    저희는 절에다모셔놔서 따로음식준비는안하는데 첫명절이고 나름 그래도해야할것같아 준비했는데 남편이 화를 내서..시댁안갈꺼니깐 그냥두래요..ㅠ 어머님은 괜찮다고하는데 저도 님처럼 넘불편합니다...ㅠ

  • 보라나

    사람마음이 그런가봐요 가기 싫다가도 막상 안모이면 마음이 이상~ 다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명절 보내심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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