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아님들
정말이지 회사에서 일도 열심히 하고 나름
자기생활 즐기면서 잘지내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딱 하나 내남자 만들기만 못하고있어요ㅜㅜ
그래서 두달전에 제 맘이 조급해서일까 주위 친구가 가입하고 잘 만나고있어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했어요
짧은시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고 거의 한번의 만남으로 끝이났어요 제돗楮?제가 아니다 싶으면 한번에 잘라버리거든요 그러다 이주전쯤에 괜찮다싶은 사람을 만났어요 지금생각하면 매너였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잘챙겨주시고 담에 어디어디 가자고도 하고 그렇게 이분은 두번을 만났어요 그런데 제가 괜찮다 생각해서일 까요 그분이 적극적으로 나오지도 않는데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 여자입장에선 적극적으로 나갔어요 카톡으로 거의 대화를 했는데 결정적인건 대화가 길게 이어나기질 않는다는거죠 ;;대부분 그분이 먼저 대화를 끝내거나 내가 답한 부분에 답이없어서 그렇게 끝난적이 많아요
바보같이 딱 분위기보면 알수있는건데 저는 그분이 연락이라도 먼저한다치면 바로바로 답해주고 ㅡㅡ
저한테 두번보고 별 느낌을 못받으신거겠죠
인연이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하긴 한데요
이번엔 좋은인연으로 시작될수있을까하는 작은기대가 있어서 이렇게 또 끝이구나 생각하니 우울해졌어요
모아님들 좋은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법 없을까요?
여우가 되고싶어요~
내인연 찾기 힘들어요ㅜㅜ
날개 2014.04.22 댓글 7
뽀야
전 만나고 있지만 어째 뜨뜨미지근해요...ㅡ.ㅜ 사귀고는 있지만 자기 뭐 힘든일 있다고 동굴 들어가 있는 중이랍니다.. 작년에 만나서 올초에 헤어졌던 사람이랑은 영혼의 반려자를 만난것처럼 모든걸 공유했는데 이 사람은 그냥 그래요. 그래서 더 허해요 ㅠㅠ 웬지 이 사람이 인연은 아닌거 같은 느낌입니다... 슬프네요 ㅠㅠ
예린
내사람만나기 참 힘들죠. 전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갈 사람은 가고 못가는 사람은 못가더라구요 ㅎㅎ
억지로 사람 만나고 밀어붙인다고 될 일이 아니더라구요.
제나
사이트 가입하고 처음으로 답글 다네요
저도 작년까지 정말 인연만나기 어려웠습니다
소개팅 나가서도 제가 맘에 들면 상대가 맘에 안들어하고
상대가 호감을 갖아하면 이번에는 왠지 제가 싫고
인연으로 이어질만하면 주변에서 어찌나 말리던지
참 혼자 사는게 운명인가 하는 생각도 했지요
근데 작년에 우연히 소개팅으로 아내 만나서
만난지 99일 만에 결혼하고 지금은 아내랑 알콩달콩 잘 살며
태어날 아기 기다리고 있지요
인연을 만나니 인생이 급류에 휘말린 것처럼 빨리
마법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을 하건 동호회 활동을 하건 지인들을 들들 볶아 모든 소개팅을 섭렵하건...
일단 만남의 기회는 최대한 열어 놓으셔야되요...
인연은 불현듯....갑자기 나타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무쟈게 만나보세요....
조급해하면 잘 않됩니다....
그리고 포커패이스 잘 하셔야되요...^^
잔디
앗 지금 제맘도 그래요ㅡㅡ
혼자살까도 싶어요ㅎㅎ
민들레
마음 맞는 사람을 못 만나신거죠 뭐.
저는 소개팅 했는데...
항상 엇갈려요...
그냥 아직 짝을 못 만나서 그렇다..하고 위로합니다.ㅠㅠ
언젠간 나타나겠죠..
아님 그냥 이대로 살려는 각오도 되어있어요 ㅋㅋ
사실 소개팅 몇번하고 잘 안되다보니 벌써 지쳐요....
인연 만나는게 이렇게 어렵구나 싶은 게..
라이브라
저도 가만 내가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는데요 그러니깐 더우울해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