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남자친?남자친구 어머님을 뵙기로 했는데요
결혼을 전제로 인사드리는 자리라 중요한 자리가 될듯해요.
문제는, 수년을 사귀어 오는 동안 결혼하기 전에는 그냥 집에 인사드리지 말자~ 라는 주의여서
한번도 인사를 드린적이 없고 이번이 처음 대면하는 자리에요.
그런데 회원님들 후기를 보아도, 또 주변 사람들을 보아도 사귀면서 인사시켜주는 자리가 아닌
정식 결혼허락을 받는 자리는
남자가 여자집에 먼저 가서 허락을 받고
그 다음에 여자가 남자집에 인사를 드리러 가는 것 같아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이거 이대로 예비시어머니 먼저 뵙고 진행해도 될련지요?
순서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던터에
문득 고민이 들어 이렇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좋아해
대세는 본인에 맞게 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초고리
저는 원래 저희집 먼저 가려고 했는데 저희부모님은 일요일에 시간이 되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토요일에 시간이 돼서 그냥 남자친구네 집 먼저 갔어요 ㅎ 그냥 사정따라 하는거죠뭐 ^^
하루키
회원님들 경험담이 가장큰 본보기인거 같아요~ 신랑분이 너무 듬직하신걸요?
저희도 일사천리로 진행해야겠어요~감사해요^^
은솜
예랑이는 먼저 저희집에 와서 허락받고 했죠...무릎끓고 절 하고 나서 허락해주십시요!!
하고 나서 갔답니다.. 자기네 집은 이미 끝났다고~ 무조건 오케이라고 ;ㅁ;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담주에 바로 인사하러 가고 그 담담주에 바로 상견례...ㅋㅋㅋㅋㅋㅋ
연와인
맞아요~ 그런데 남친 성격이 남들 하는대로 안하려고 해서 제가 많이 양보하다보니
요로코롬 되어버렸나봐요. 목소리좀 키워야 되겠는걸요 ^^
감사해요~
적송
그러게요~ 좋은 예감님 말씀 들으니 힘이나네요@.@ 감사해요
큰아
좋으시겠어요~ 조금 떨리는데 이런 걱정은 굳이 안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당
별글
여자집에 인사하고 허락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반대였지만-_-;;
제가 보고싶으시다는 흘린말을 예랑이가 덥석 물어서-_-; 인사하러 간후 아주 이쁨받고 있고,
우리집에 데리고 가서, 인사드리고 예랑도 이쁨받고 ^^;;
순서가 있는건 아닌것같아요~
미리별
대부분이 그러해서 저도 살짝쿵 걱정이 되던 찰나였어요^^ 정답이 없는거니
최대한 기분좋게 치뤄야 되겠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세리
대부분 여자집에 먼저 인사하지 않나요? 근데 사정되는 대로 하는거지 결혼 준비하는데 정답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