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면 좋을까요?

내년3월 예신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푸념하듯 글 올려요~
지난 5월 아시는 분께 소개 받아 이남잘 만났습니다
한달정도 만나 결혼이야기가 나왔고 이남자에 적극성으로 4개월만에 상견례하고 날 잡게 되었어요....처음에는 그래 나이도 있고 하니 안할껏도 아니라면 하자 하는 마음에 마음을 먹게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사람에 대해 좀 알것같더라고요 융통성도 유두리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그런.....그렇다고 크게 나에게 메리트를 주는것도 아니고....집에 여유가 그렇게 있는 것도 아니고...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결국 이정도 만날꺼 였는데 그동안 공부하고 가게하고...
정말 답답하네요..헛짓거리한거 같아 기분이 더 드러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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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된다면,,조금이라도 망설여 진다면,,잠깐 멈추고 시간을 가져보세요..

  • 예다움

    결혼전엔 누구나 많이 혼란스럽거든요~~그게 누구나 가지는 그런 일시적인감정인지...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 아니라면 이혼보단 파혼이 낫죠~~결혼식 앞두고 같이 살생각에 눈물만 난다며 결혼 취소한친구 몇명있는데 취소하고 넘 후련해하더라구요 ...평생 살 사람이에요 깊이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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