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신 14주1일이에요~~
저저번주까지도 유치원에서 교사로일하다
힘들어서 마무리했어요~~
마무리하는 한주에 옆반쌤도 애기 가졌다는
말 듣고 무지 축하해줬어요~
어린 쌤인데 결혼일찍하고 작년어 계류유산
돼서 많이 슬퍼했는데 갖고싶던 아기가 생겨서 누구보다 기뻐해주며 서로 퇴사후에 보자고했는데 이번주에 그쌤도 퇴사하는데
글쎄...계류유산이 또 되었데요;;;
어찌 위로도 해줄수도없고 안쓰럽더나구요~
이제 27살인데 2번이나그래서...
그래도 배란이 잘돼니까 애기 가져지고 그런거니까 차분하게 맘갖고 몸조리 잘 하라고 했거든요~
혹시 계류유산 하셨던분들~~~
연달아서 유산하셨던적 있으세요?
어떻게하면 맘편히 가져질수있을까요~~
제 뱃속에 똥쥬가있으니 남일갖지 않네요...
슬픈일...동료교사의 계류유산2번ㅠ
꽃달 2014.04.22 댓글 4
횃눈썹
제 주변언니 1년에 2번 계류유산 하고 습관성 유산검사하고 애기 갖어서 건강해요 이제 곧 낳아요~
습관성유산 검사해보라고 하세요! 원인은 면역력이 강해서 애기를 공격한다고 하더라구요
매디
저도 주변에 동료교사들 많이 유산하는거 보고 저는 일 그만두고 아예 준비했었어요.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되게 안쓰럽더라구요.
일진오빠
그러겠죠~~괜히 미안해지는마음이...
차분
계류유산이 반복되면 신랑이랑 같이 검사 받아봐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계류 여러번 겪고도 예쁜아기 출산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ㅎ 아직 나이도 어리시다니 더욱이요~
임신중이시라 더 신경 쓰이시겠지만 그분께도 곧 예쁜 천사가 찾아올꺼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