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적극적으로 임신하기 위해
가다실도 3차까지 다 맞고,
엽산, 비타민먹으면서 3개월 동안 운동다니려고 100일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
관련 책도 가~~~끔 읽구요.
근데 임신될 당시 부모의 건강상태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이 큰가요?
지금 몸상태가 그대로 아이에게 간다... 이런 얘기를 여러 번 들어서요...
저도 몸이 건강한 편은 아니지만
남편이 좀 걱정되는 게 고도비만이예요.
간수치가 너무너무 높고 안좋아요(오늘 검진결과표봤는데 너무 높아요 세가지 다ㅠㅠ)
간이야 초음파 보고 서서히 좋아져야 겠지만
이런 고도비만 상태가 태아가 비만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게 할 가능성이 있나요? 혹은 높나요?
남편... 살빼는 게 정말 힘든 거 같네요.. 본인도 그렇고 옆에서 챙기는 저도 그렇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_^
가림
각종 다큐를 섭렵한결과 영향이 크다네요. 옛조상들은 낳아서 키울때보다 태교를, 태교보다 수정될때 부모의 몸과 마음가짐을 더 중요시 여긴 대목들이 많아요,, 전태교라던가 뭔가,, 여튼 수정되는 순간 결정되는 dna가 상상초월할 정도로 많대요
유라
아... 진짜 챙겨 먹이고 데리고 운동 다녀야겠어요.
머슴밥
네, 영향이 간다고 들었어요, 아는언니네 둘째가지려고 준비할때 남편분이 담배끊고 몸에좋은거 챙겨먹고 그러더라구요,
재찬
아들낳고 싶어요 ㅠㅠ
한무릎
비만유전자는 유전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