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에서 추천글도 보고 고민끝에 종로 효*주**로 엄마를 모시고 예단 3총사를 하러갔죠
첨에 박** 을 들려 친절한 사장님 설명을 들었습니다. 예단의 뜻이며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여기가 첨이라 더 보고 오겠다는 애기 드리기도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더 알아보고자한게 화근이었을까요..
자**으로 가서 예단을 알아보능데 설명도 대충이고 묻기전에 먼저 애기해주시지도 않고 모지 싶었습니다..
이불이랑 반상기를 엄마가 둘러보시고 딴데 가보자란 말을 들으신걸까요? 저는 자**을 가장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이불을 하나 찍어서 가격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말도 안해주?안해주고 하실꺼면 알려드리지만 가격비교하는거면 의미없단 애길하시는거에요. 그 순간 정말 이건 모지? 엄마도 기분이 상하셨는지 처음집으로 가자며 작게 애기하셔서 나왔습니다..
스킨.로션 하나를 사더라도 가격비교하고 사는거 아닌가요? 하물며 시댁으로 들어가는 예단을 비교하는데 비교하러 온거면 됬어하는 식의 태도에 정말 어이없더라구요..브랜드마다 가격은 약간씩 차이가 날 수 있능거고 디자인 등등 비교하는게 당연지산데 제가 열받은건 둘째치고 다리다쳐 힘든 엄마 모시고 갔능데 넘 죄송했어요.. 박**에서 예단을 맞추고 오능데 이불 몇개 보고 이게 뭔 경우를 당한건가 싶었네요..친절한 박**사장님 생각하며 진정중입니다
종로 예단3총사 하러갔다가 완전 황당하네요
통꽃 2014.04.22 댓글 1
볼수록중독
진짜 황당하셨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