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소개팅으로 모 항공사 기장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몇번 만남을 가져서 결혼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건데 . 기장이라는 직업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있어서
결혼해도 집에 잘없고 스튜어디스랑 바람잘나고.. 뭐 그런얘기들있는데
생활이 문란하다던가.. 방사능 누출로 건강하지 않다던가..
그냥 소문인건지
연봉높으니깐 복덩어리를 만나는건지... 잘모르게썽요
사람은 너무너무 착하고 좋고 , 외모도 준수한편이예요.
한번 비행나가면 스튜어디스랑 한팀으로 되서 계속 같이 지내다가 다시 돌아오고 이런거 아니겠죠?
기장은 따로 스 따로 스튜어디스 따로겠죠?
저는 맘편하게 사는게 제일인 사람인데 .. 주변사람들 얘기에 자꾸 맘이 불안해지고 그러네요
모아회원님들중 기장와이프분이나 스튜어디스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봄바람
반대 경우도 있어요. 제가 아는 분 남편이 기장인데 ( 나이좀 있으심 ) 두달에 세달에 한번 들어오고 그럴때 만은데.. 돈은 잘벌쟎아요. 그래서 돈만 갔다가 아내분이 펑펑 쓰고 그러는거 봤어요.. 경제적으로는 순탄하지만 글세요.. 집에 잘 안들어오니까 그런 바람부분말고 같이 있을시간이 많이 없을수도 있다는거를 생각해보셨으면... 바람필 사람은 여자들 많이 없는데서도 바람 필수있으니깐요 .ㅎㅎ
시원
네 그럴거 같아요. 댓글감사드려요. 정신똑바로 박힌사람이면 믿는게 답이겠네요
비내리던날
그렇겠죠? 주변사람들이 괜히 부러우니깐 나쁜소리만 하는거겠죠?
클
비행가면 기장 부기장님 두분 혹은 네분이서 식사하시고 승무원은 승뭔끼리밥먹어요 마주칠일 거의없습니다. 그리고 회사가 좁은곳이라 서로그런거 굉장히 조심스러워해요 걱정안하셔도될듯요 물론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요 제입장에선 기장님들과 말섞을일이 거의없어요
달달한캔디
이쪽 분야 일하는분이세요? ㅠ
돌심장
사람나름입니다 승무원이라고 기장이라고 다어떨것이다 이런건진짜 아니에요 주위에 여자가 많든적든 바람필사람은피고 안필사람은 안핍니가 그사람을 보세요 사람들말 듣지마시고요
텐시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아빠 직업으로서 좋은것 같아요 평일에 쉴수있는 장점도 있구요..문란하다는 소문은 소수의 몇몇에 의해 만들어지는것 뿐이에요 돈을떠나 삶의질과 여유를 가질수있는 직업이어 전 참 좋다 생각합니다 야근과 회식이 없잖아요^^
큰돛
친한형이 기장이라던 남자한테 들은거..
그 기장왈 스튜어디스들 꼬시기쉽다고
외국나가면 쉬면서 한번자는거 쉽다고하데요
스튜어디스들이 보기엔 도도해보여도 착한애들많다고
너도 소개시켜줄테니 델꼬자랫대요 미친..ㅡㅡ
물론 다 그렇진않겟지요 케바케...제가 들은 케이스는 별로엿던 케이스..근데 반대한다고 안만나실건아니잖아요
본인맘에드는게 중요한데..ㅎ마음가시는대로 하시는게정답요
god
바람이 걱정이라면...
어차피 필놈은 피고 안필놈은 안펴요
일반회사 다녀도
요새 세상에 여자들과 한팀으로 일하는경우 부지기수구요 좋은 직장서 일잘하는 여자들도 승무원만큼 이쁜사람 많아요 또 여자직원과 업무상 출장갈일도 생기구요
남녀 사회생활하는 이상 웬만한 직장도 마찬가지에요 중요한건 그런 유혹을 대하는 남자의 정신 상태구요 그건 연애하면서 가까이서 들여다봐야 어느정도 예측가능 한거구요
다만...기장이라는 직업특성상 님이 상대 스케줄에 좀 맞춰줘야해
큰돛
그것도 다 사람마다겠죠 저번에 저도 소개팅으로 기장만난적있는데 그사람은 스튜어디스 헌담을하더라구요;; 안만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