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임병원 다녀왔어요.

3월달에 배란 초음파 했던 난임병원에 다시 다녀왔어요.
이상 없다고 하고, 배란초음파, 배테기, 어플이 다 같은 날이라서 몇달을 배란일 맞춰서 노력했지만 안되더군요.
그래서 6월 29일 홍양 오고나서 집근처 병원에서 나팔관조영술 예약하고,
신랑정자검사 시키고나서 검사 결과 기다리면서 7월 8일 나팔관 조영술 결과 나팔관 둘다 잘 뚫려있고 정상이라고,
근데 신랑정자 검사 결과가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숫자도 작고...
나팔관조영술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7월 25일이 막생이 되어서 다시 찾아간 난임병원
남편이 안좋게 나오고, 숫자도 적다고 했지만,
의사선생님이 전립선에 염증이 있는것 같다고 비뇨기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고
치료하고 나서 다음주에 배란초음파 한번 더 보고나서,
그 다음에 인공수정을 하기로 하고 병원을 나왔네요.
8월에는 휴가도 있고해서 배란일 맞춰서 휴가 받을려고요.
아, 피검사(호르몬검사)를 안해서 어제 피검사하고,
담주 화요일에 결과 들으면서 배란초음파 하기로 했어요.
신랑이 잘 치료되어서 담주에는 성공하기를 빌어주세요.

댓글 2

  • 에드윈

    저도 담에는 꼭 아기천사가 오길 기도할게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탄성

    치료 잘돼서 꼭 예쁜 아기 찾아올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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