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에 테스트기 두줄 보고 병원갔더니
아직 초음파로도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2주뒤에 오래요
병원에선 일상생활 하던것 그대로 다하고
스트레스만 받지 말라고 하시던데..시댁 큰집에 늘 당일 아침일찍 가는데
새댁이라고 무슨 일 시키지는 않으시지만
집이 좁고 사람이 많아서
남자들 제사지내는동안 계속 한켠에 서서 대기해야해요
그리고 사람들 많은게 아직 좀 불편한데
걍 몸 좀 안좋다 얘기하고 남편 혼자 보내도 되겠죠...?
그리고 친정은 차로 5시간 거리예요 ㅜㅜ
아무래도 초기이니만큼 그 거리는 무리일것같아 안가려고요
근데 너무 초기라 양가에 알리기도 좀 그러네요
혹시나 유산되거나 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남편이랑 둘이 고민중이네요
안가면 싸운줄 알거나 아프다면 많이 걱정하실것같고요....
엄지
저 작년 5주 아기집 확인 심장박동수 확인하고 모르고
시골 5시간 왕복 10시간 다녀오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하혈을 했네요, 유산겪고나서 올해임신해서 지금 3개월지나서 좀 안정기인데도 올 명절 시댁친정 다 안갑니다. 작년유산해서 그런지 조심스런 부분도있고 이번임신때도 착상혈이라고 갈색혈이나와서, 거이꼼짝달싹 누워만살았네요, 한순간 실수로 평생 후회하지마시고 초기라고해도 알리시고 몸관리 잘하면됩니다. 요새 임신하기도 힘들고 유산도 잘되는 시기인만큼 충분한
해샘찬
저두 지금 5주차 접어드는데요 전 일부러 얘기했어요~
오지말래요 시댁 친정 남편만 갑니다.
더군다나 식구들많고 눈치보이고~ 안가는게 맞지않을까요?차라리 말씀 드리는게 병원에서 조심하라그랬다하고
조심해야되는 시기가 맞구요
김슬픔
전 안가요.솔직히 명절아님 볼일도없는 남편 친척들이욕을 하던말던 상관없네요.그런걸로 욕하는 사람들이 더 경박한거죠.
알
평소대로 지내도 크게 무리없을텐데요...
리라
차도 차지만 저는 임신극초기에 명절이라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사시는 시골에 갔다가
괜히 서러운일만 생겨서 남편이랑 차에서 엄청 울고 불고 고생만 하다 왔네요....
애기한테 아무 일 없었던게 다행일 만큼 엄청 울어가지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시골 가기싫어요...
이번 설은 8개월인데..... 어우 ㅠㅠ
다인
유산끼있다하고 쉬시는거도 나쁘진 않을거같아요
저희 회사는 유산하신분들이 많아서 ...
조심스럽네요
역곡중
44444 유난떤다고 어른들 뭐라하실거에요.. 우선 임신사실 남편통해 솔직히말씀드리고 죄송하지만 힘들때는 조금씩 쉬엄쉬엄하겠다고 하세요.. 안와도된다시면 안가시구여.. 친정은 가고싶겠지만 거리가머니 이번멘 좀 참고 안정기되면 가세요
다스리
33333
멈짓체
22222ㅠㅠ
마디
가야지 않을까요
유산끼 있단것도 아닌데 어른들 욕해요
혼자 애가지는것도 아니고 몸 너무 사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