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전화주셨더라구요.
묘한꿈을 꿨는데 아무래도 니들 꿈 같으니 가져가라고..
들어보니 태몽이네요. 엄청 좋은 고택에서 커다란 배를 하나 따오셨다는데...
부담될까봐 저한테 직접 안하고 신랑한테 전화하셨다고 하는데.
웃긴했지만 부담이... 안될수가 없잖아요!!
지난달 19일 막생.. 가임기간은 지나갔궁..
이제 또 생리일만 기다려야죠. 그때 또 그때 또 딱 설 연휴라...
시댁에서 생리 시작하면 넘 슬플거 같애요 ㅠ
태몽꾸신 시어머니..
내길 2014.04.21 댓글 8
공주
저두.. 맘 비우자고 늘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 한다는거 자체가 못 비우고 있다는 증거... ㅋㅋㅋ 좋은소식 오실거예요!!
바나나맛캔디
저두막생19일 지금기다리는중에?
오늘 고모가 구렁이태몽꿧다고 연락왓는데
은근기대되네요?사실맘비워야는데
기대가되는건뭔지?저두설날때 시댁서 홍양올까봐
걱정이에요 ㅜ
여름
으으 그러니까요 ㅠ 왜 하필 설날이 그때 껴가지궁.. 안터지길? ㅎㅎ 둘다 좋은 이유로 생리 안오길 빌어요~
글리슨
저도 설날 전 16일이 생리예정일인데 그때 터지면 몸도 마음도 불편한 설날을 보낼 듯;;
상처입은마음
미리 꾸기도 하는거군요~!! 이번달 안되더라도 좋은 태몽 감사히 품어야겠네요~
퍼리
태몽은 3개월전에도 미리꾼다고 하니까 화이팅입니다!^^
앵겨쪼
감사합니다!! 또 증상놀이 시작한것 같은데.. 일부러라도 맘 비우고 테스트도 안해보고 설 맞을거예요 :)
비치나
전 양쪽집에서 그달에 태몽꿔주셨는데
그날 바로 생리터져서 우울해했는데 .. 그달에 임신됐어요 ㅋㅋ
제가 운이나빠 보냈지만..ㅜㅜ 암튼 되긴했네요^^!
님도 태몽기운을 받아 곧 되실겁니다! 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