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20대중반 어린예신입니다..
상견례때 시부모님들이 제가 아직 어린만큼 허례의식은 빼고 필요한것만 하자그러셔서
예단,폐백은 빼기로했습니다. 예물도 그냥 커플링 교환정도로만 하기로했구요.
집은 전세로 8천정도 대출이고 3천은 시댁에서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저희집이 넉넉치 못하고 제가 갑작스레 시집을 가는거라 부모님이 많이 못챙겨주시는상황인데..ㅠㅠ
제가 가진돈이랑 이렇게 저렇게 모아서 약 천만원정도해서 가전,가구,생필품 부족하지않게 다 채워넣었습니다~
이제 예단때문에 고민인데ㅠ.ㅠ
생략하신 예신님 계신가?계신가요??
정말 생략해도 괜찮은건지 걱정이네요ㅠ.ㅠ
예단비 어느정도가 좋을까요ㅠ.ㅠ
희미해 2014.04.21 댓글 10
단화한
저는 스물둘에 시집왓고 폐백하고 예단은 예단비로만 햇는데 친정서 500드린거 시댁에서 너희형편아는데 어찌받냐며 1000으로 돌려주셧어요
파도
삼백정도 드리고 돌여주심받고 안돌려주심 안받고....
그럴거같아요. 한복비랑 아버님 정장비정도 금액이니까요^^
은G
전 현금으로 드릴려구요.. 시부모님 이불,한복 다 생략해서요..ㅎ
나슬
부처님 소리 여러번 들었어요 어머니 우울증 있으시고 아버님 새어머니께 잡혀사시니 끽소리 안하고 삽니다 가끔 해서 난리나기도 하지만 신랑이 지금도 너무 잘해주고 예뻐서 잘살아요 울애기도 넘이쁘고요 같이살면 지옥이었겠죠
여울가녘
재혼하신게 영양이 큰거같네요ㅡㅡ.. 저희도 이혼가정인데
두분다 아직 혼자신게 다행이란 생각이 글정도로
성격 좋으시네요 저같음 한마디 했을듯요
그리
지금은 전세금 갚아주신다더니 이자도 안주셔서 그냥 저희가 집샀어요 그냥우리가 갚으려고요
다힘
너무하시네요.... 와...
소년틳터프
저는 27에 갔고 신랑 나이에 비해 어린 신부인데 시댁에서 간소화 하자더니 시댁이 양쪽이라 아버님 결혼 하신 새어머니쪽에서 식을 올리는거라 새어머니 오백 어머니 300드렸는데 새어머니가 니가 예단을 너무 적게 해왔다고 매년 말씀 하시네요 짜증나요 저도 1억2천 전세집에 팔천 빚지고 제돈 천오백 집구하는데 보태고 천만원정도 가구 샀고 예단비 팔백에 큰상이바지음식 250 나갔는데 저러네요 어차피 욕먹을꺼 그냥 맘편히 사정대로 하면됩니다 시댁 성품이 어떨런지
시나브로
여쭤보고 해야한다면 최소한으로 하시면 좋겠어요
이솔
전 생략했어요 저도 대출받아서 집해서 어차피 같이 갚아나가야되잖아욤~
정 불편하심 선물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