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비슷한 고민하시고 계시거나, 하셨던 분이계실 것같아 글 올려 봅니다. 시어머니께서는 한복을 대여하신다고 하고,
사촌 오빠들 결혼식하면서 한복을 몇 번 대여해보신 저희 엄마는
대여하는 것도 비싸고 구체적으로 날 잡은 친척동생도 있고
앞으로 막?nbsp;제 사촌들도 줄줄이 결혼할 것 같아서 겸사겸사 맞추신다고 하는데요. 결혼식 때 보면양가 어머니들 한복 디자인은 비슷한데,
색상만다르게 해서입으시던 것 같더라고요. 시어머니께서도 보통 결혼식 보면 한복 디자인은 비슷한데,
색상만 다르게 해서 입는 것 같더라 하고하시면서
나는 빌릴건데, 너희 어머니께서는 맞추신다고 했지 라고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최대한 두 분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드리고 싶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혼주 한복 고민, 어쩌면 좋죠?
가림 2014.04.21 댓글 3
이솔
이런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시군여ㅜ 저는 반대예요... 시어머니는 맞추고 싶어하시는데 엄마는 빌리고 싶어하셔서...ㅠㅠㅠ
사랑은아픔
맞춤대여라는게 있습니다. 맞출때랑 똑같이 배색, 디자인 상담하고 치수 재서 옷 만드는데 행사 후 반납하는거죠. 저는 결혼 준비하면서 처음 들었어요. 제가 어머님들 한복 한 청담동 모 한복집 기준 빌리는 것은 25만원, 맞춤대여는 35만원이었습니다. 두 분이 같이 가셔서 디자인 정하신담에 한 분은 사시고 한 분은 대여하시면 안될까요? 한복집에 물어보세요!
벚꽃
같은 집에서 대여 맞춤 진행하면서 상황 얘기하심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꼭 같은 한복 색깔로 하실 필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