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예술의전당서 첫 타임으로 예식을 치뤘습니다.
시내 문화의전당이 아니라 상무지구 예술의전당 입니다..ㅋㅋ
조명..구조등으로 인해..걱정을 좀 했었지만..
예식을 치르고 난 지금..대만족입니다.
축가랑..축하댄스 때문에..홀구조가 맘에 안들어서고민했지만
예상과 달리..가든 예식같은 분위기로 잘 진행되었고
참석하신 많은분의 어르신들이..본인의 자녀들도이 예식장에서 저처럼주례없이
축하와 댄스로 식을 꾸미고 싶다며
역시..젊은 사람들이 센스도 있고..트렌드를 안다며..참으로 많이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예식장 초이스 중 가장 중요한 식당과 주차장 문제 또한
예술의 전당은 옆 건물 도시공사 지하 주차장을 무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난은 전혀 없었고
음식 또한 광주에서 유명한 궁전웨딩홀(현재 메종보네르)와 거의 흡사한 메뉴와맛입니다.
주례가 없어서 어르신들이 싫어하실지 염려도 했지만
걱정과 달리 오히려 어르신들이잼있고 간단하게 끝낸 예식 넘 잘 봤다며 칭찬 해주셨습니다.
호텔 관계자 우민영 실장님의 배려로 식전에 제가 원하는 곡을 홀 전체에 틀어주셨고,
축하댄스가 LED댄스였는데..실장님께서 문제없이 암전을 해주셔서..완벽하게 공연을 했고.
걱정과 달리, 너무도 잘~ 치른 예식이여서..
되돌아보면..왜 그렇게 쓸데없이 고민을 했었나 싶습니다.
예신님들~ 자잘한 고민들 털어버리시고..이왕치르는 결혼식잼있게 준비하셔서
주변사람들께도 에너지를 드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