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2월 14일에 본식올리는 예비신부입니다
2주전에 너무너무너무 친한 친구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마음이 너무 안좋은데 날잡고 장례식장 가는거 아니라고 다들 그러셔서
절하는 그 방에는 들어가지 못했고 친구불러내서 복도에 서서 위로해주고 그랬네요정말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생각하고 그랬더니 몇일간은 잠도 못자고 뒤척이고 그랬어요
친구가 천주교신자라 매일같이 성당에 미사를 보러갑니다.
49제가 아니라 천주교는 50일 미사인가? 그런게 있다고 하네요.
전 천주교신자는 아니지만 같이 기도를 드리고 싶어 오늘 한번 따라가고싶어서요~
따라가도 괜찮겠죠?
민트
다녀왔는데 친구가 고마워해서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부디 가는분, 남겨진분 모두 평안해졌으면 합니다,,
달님
안그래도 어제 기쁜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도 마음이 한결 홀가분하네요 ^^
맑은가람
위령미사아니고 그냥미사니깐 가셔도되요^^
CutieBaby
저도 마음이 그나마 편해질 것 같아요 오늘 따라가려구요!!
아리솔
친구가 진심 고마워할 거예요.
마중물
감사합니다 ^^ 제가 뭐 해줄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어서요ㅠ
갈기슭
네~~친구분께 큰 위로가 될듯하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