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정엄마가 오랜만에 놀러 왔는데, 첫째 아이가 외할머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오시자 마자 앉혀두고 요즘 배우고 있는 한글 깨치기에 나오는 동요를 신나게 불렀습니다 ㅎㅎ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집중하니 한껏 들떠 한글 놀이판도 이것저것 꺼내면서 말하는데요~
아이의 귀여운 행동에 온 가족이 즐거운 주말 보냈답니다.^^
한글을 놀이로 학습을 하다 보니 아이가 공부라고 생각 안하고,
즐거운 놀이감 이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ㅎㅎ
요즘에 드는 생각이지만, 같이 맞춰주는 어른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학습에 대하여 아이가 호감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구요!
아이가 요즘 한글공부를 하다 보니 한글에 대한 흥미가 정~~말! 많은데요~~
어느 순간 한글 솜씨가 늘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
눈높이로 선생님이 오셨을 때를 관찰해보면 아이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되는지,
학습방법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대화 방법을 많이 배웠는데요~!
아이 한글 학습지 덕분에 엄마교육까지 되네요^^;ㅎㅎ
홈스쿨링 하니 엄마교육까지 되네요^^;;
고딩 2014.04.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