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0일..저는 월요병 생겼네요.

이제 아기가 90일됐어요.
순해서 잘먹고 잘자고 잘놀아요.
친정엄마가 일하셔서 주말에만 아기봐주러 오시는데
친정엄마 일요으?일요일 오후에 가시고나면..그때부터 내일인 월요일이 두려워져요..
월요병이 생긴거죠..아기랑 어떻해 시간을 보내야할지도
모르겠구요..시계만보구..퇴근하는 신랑만 기다려지구..
아기가 밤잠은 잘자고 완분이라 새벽에 한번, 아침에 한번깨고 노는데..낮잠은 길게안자요. 잔다해도 1시간정도씩..?
저만 이런거겠죠? 아직 엄마가 덜됐나봐요.
아기 키우는데 왠 월요병..?
회사다닐때도 없던건데...휴..

댓글 6

  • 전갈자리

    같이 공감할수있는분이 있군요. 전 저만그런줄알았어요.ㅜㅜ

  • 도란

    앗~저두그래요ㅋ저두130일아들키우는데~신랑쉬는 주말이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면서 좋다가 일요일 저녁만 되면...다가올 월요일이 두려워지면서 뭔가 마음이 허~~하다 해야하나??ㅋ월욜만 되면 5일간 하루종일 혼자 아들 케어 해야한다는 생각에 답답헙니다ㅋ직장그만둔이후로는 월요병이 없어졌는데 애 낳구 다시 생겼네요ㅠ

  • 연초록

    제가그렇다니까요. 금요일기분좋고..일요일저녁 우울하고 눈물나는ㅡㅡ

  • 별

    저두 월요병이에요 ㅜㅜ
    친정엄마가 바로 옆에 사시지만 직장 다니셔서 평일엔 거의 못봐요...
    그래서 남편만 기다려요~ 금욜만 되면 기분 좋아졌다가 다시 일요일 되면 우울모드네요.

  • 유메

    평일에 친정엄마오시구 주말에 신랑하고있으면 버틸만할꺼같아요.

  • 장난감

    전 주말에 남편있으니 피곤해서 월욜에 쉬고싶더라구요 전 친정엄마가 평일에 와주셔서 솔직히 기다려져요 주말에 뭐가 바쁜지 커피한잔할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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