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임산부인데요, 엊그제 병원 진료다녀왔는데 드디어 출산관련 설명듣고 왔는데 왜케 선택하는게 많은건지....=_=
분만, 영양제, 제대혈 등등 뭐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돈들어가는게 드디어 실감나더군요.
다음주 갈때 예방접종 설문지 작성해오라셨는데 자궁경부암, A형간염, 백일해 등등 맞을건지 안맞을건지 선택하라는데 꼭 다 해야 되는건가요?
출산하신 분들은 어찌하셨는지 궁금해요.
요거 다 맞음 이것만 해도 70만원이네요. T.T
더군다나 백일해는 가족들까지 맞으면 인당 5만원씩.. .
제가 다니는 병원이 비싼건지 원, 후덜덜하네요.
신체 건강한 여인네인데 이리 주사빵을 굳이 할필요가 있나 싶은데...
꼭 해야 하는 것만 하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어찌했는지 알려주세요. 플리즈~~~!!!
출산관련 산모 접종관련 어떡하셨어요?...ㅠㅠ
아픔이보여 2014.04.20 댓글 6
늘솔길
병원서 너무 이것저것 얘기하셔서 좀 혼란스러웠네요. 말씀 감사해요^^
유라
백일해는 전 신랑이랑 친정엄마 맞았어요^^평생 한번만 맞음된다고 해서요~경부암은 나중에 판단한다고 하시면 되구요
후예
당장 급한거 아닌것 같은데 자꾸 상담하는분이 이것저것 권해서 좀 짜증스러웠어요.
초산이라 필수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서 경험하신분들께 여쭤보고 싶었네요.
댓글 감사해요^^;;
돌삥
저는 29주인데 저번검진때 백일해이야기하시더라구요. 저도고민중.. 나머지는 천천히 맞아도되지않을까요? 저두 암이랑 간염 항체땜 임신초기에 산전검사하고나서 나중에 출산후맞으라고 얘기듣긴했지만 꼭 급하게 바로맞지않아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소
그쵸? 저 지금까지 병원 잘 다녔는데 호구된듯한 느낌이어서 짜증났어요.ㅠㅠ
지율
전 경부암은 결혼전에 이미 맞았어요. 굳이 출산과 연관 없어요.
천천히 맞으셔도 돼요. A형 간염은 항체가 없어서 맞으라고 하는데 몇년 까먹고 그냥 넘겼고요 ㅎ
맞으면 좋지만, 안 맞아도 당장 큰일나는 것들은 아닌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