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아래에 길고양이가 얼마 전에 새끼를 낳았어요
그 전에도 종종 보긴 했는데 항상 보면 후다닥 도망가다가
오늘은 냐옹냐옹하고 울길래 지켜봤더니 배가 무지하게 고픈 모양이더라구요ㅠ
뭘 통 못먹었는지 사람 보면 도망가던 애가 도망도 안가고 가까이 와서 울길래
그래서 부랴부랴 편의점에 갔더니 고양이캔 같은 건 없고ㅠ
급한대로 참치캔 하나 사다 줬는데 정신없이 먹더라구요 새끼들도 같이 굶었는지 같이 먹고ㅠ
그래도 사람이 먹는 참치캔보단 고양이용 캔이 나으니 그걸로 가끔 사다주려고 하는데
(사료를 사다가 매일 주긴 어려울 것 같구요^^,)
그 고양이캔은 아기 고양이들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아기 고양이용 캔은 혹시 따로 있나요?^^
돋되다
답글 감사해요~^^ 찾아볼게요~
율아
물1:사료1 해서 뿔려서 주먹만큼 양을 만드심 되요..질다 싫으면 건사료 섞어주심 되요~요즘 더우니깐...변할 수 있어 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해동시켜서 줘요..가끔 국물 내고 남은 멸치 넣어만들어줘요~
나츠
안그래도 그릇같은 걸 두면 사람들이 싫어하지도 모르겠어서 사료 생각을 접었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해요~
얼마나 불려야 뭉쳐지나요? 집 근처가 아니라 일하는 곳 근처라서요~^^
그놈은멋있었다
캔사는것보다..가격이나 영양적으로..사료가나아요~프로베스트캣 많이 먹이시더라구요..저는 2kg사서..줄때마다 물에 뿔려서 주먹밥식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몰래주고와요~(8천원정도해요)따로 물을 못챙겨주시면 사료뿔려주면좋쵸~또 그릇이 있으면 사람들 싫어하니깐..이렇게 주면 잘 몰라요~~
바람
전연령 사료라고 있어요 그거 사심되요 ^^
행복하세요~!!
독특한
3년ㅠ 너무 짧네요..에효
사료는 아무 종류나 괜찮을까요? 엄마랑 아기랑 같이 먹을 수 있어야 될텐데^^
제가 고양이를 안 키워봐서 지식이 좀 없네요ㅠ 한번 알아볼게요~ 감사해요^^
아잉누님
인터넷에서 사면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해요^^
사료하나 사두고 조금씩 볼때마다 주셔도 되구요
마음이 이쁘세요~길냥이들 수명 평균 3년밖에 안되요 님을 만난 그아이는 정말 다행이예요!!
후예
에고 불쌍하네요 정말ㅠ... 아기들 4마리인데 폴짝폴짝 뛰는게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근데 엄마 고양이 등 만져보니 말랐더라구요ㅠ 틈날때 마다 줘야겠어요~ 감사해요^^
물병자리
동물병원에 가면 캔종류 있ㄱ 마트에도 고양이캔이나 사료 있어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죽은 냥이 배를 가르면 돌이나 풀밖에 없대요 불쌍해요... 꼭좀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