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한주밖에 안남은 예신이에요~
오늘 신혼집에서 엄마아빠랑 같이 저녁먹고
부모님 보내자마자 갑자기 오묘한 감정이..
주책맞게 혼자 서럽게 한참 울었네요ㅠ
원래 이런 마음이 드는걸까요?
지금도 이런데 결혼식때 안울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ㅜ
결혼 일주일전..
Elfin 2014.04.19 댓글 10
Elfin 2014.04.19 댓글 10
이제 정말 한주밖에 안남은 예신이에요~
오늘 신혼집에서 엄마아빠랑 같이 저녁먹고
부모님 보내자마자 갑자기 오묘한 감정이..
주책맞게 혼자 서럽게 한참 울었네요ㅠ
원래 이런 마음이 드는걸까요?
지금도 이런데 결혼식때 안울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ㅜ
후유
우와~님도 얼마 안남으셨네요^^정말정말 축하드려요~~~좋은 생각만하고 행복해요 우리!!!^^
여울가녘
님때문에 저까지 청승맞게 글보고 지하철서 눈물날뻔 !
저도 2주남았어요
미리축하드려요
좋은것만 생각해요 우리
비치
저도 친구 결혼식가면 엄청나게 눈물이 난다는..^^
헛나발
대신 친구결혼식만 가면 그렇게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이건뭔지 ㅠㅠ
뿌잉
엄마아빠랑 살다가 결혼해서 나가면 구런 감정많지요
전 대학졸업하고 독립해살다 결혼한거라 마냥좋앗어요
식 내내 웃기만해서 ㅋㅋㅋ
네코
부모님이라는 자체가 그런건가봐요^^신행생각으로 버텨야겠어요~!
반율하
저희 가족도 눈 안마주치게 선글라스까지 끼자고 그랬다니까요ㅠ저도 눈 마주치지 말아야겠어요ㅠ
에드가
ㅠㅠ 저두 그랬어요.. 식장에서 엄마하구 눈 최대한 안마주치려고 노력했구요.. 화장 다 번지니깐 ㅠㅠ
고독
네~^^감사합니당!
감추어왔던
울지마세요 좋은날 좋은생각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