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주인데요.
주수보다 배가 좀 많이 나온 편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만삭같다고 할 정도로...--;;출산휴가 받으려면 연차붙여도 7월 초까진 버텨야는데
하루하루 너무 버겁네요.회사가 지하철 편도 1시간 10~20분 정도 거리인데
출퇴근 시에도 지치고, 집에 오면 밥도 못먹고 뻗어요..
회사 와도집중 안되고, 괜히 짜증나고,,,
이달 월급까지 밀리니 성질나는데 출휴 땜에 관두지도 못해요..ㅠㅠ어떤 분들은 출산 1-2주 전까지도 다니시던데
어떻게 다니시는건지 대단하세요..
출휴 90일은 너무 짧네요..ㅠ
임산부 아니신 분들은,,,그것도 혜택받는거다 머라 할테지만...
26주-출퇴근이 벌써 너무 힘들어요..어떻게들 버티시나요...
양자리 2014.04.19 댓글 10
그리
저도 배 땡겨서 이러다 나오는거 아닌가 싶을 때가 있는데 37주면 진짜 얼마 안남으셨네요. 전 32주까지만 버텨보려고요
뿌잉
내일 37주 들어가요 ㅋㅋㅋㅋ 그냥 힘든채로 다녀요 어쩔수 없죠머 이러다 왠지 일찍 나올거같아요 이제 출산해도 정상분만 이라던댕ㅌㅋㅋㅋ
BlackCat
헉 39주까지...대단하세요.. 날씬하신 편이셨나요..? 전 지금도 그나마 혼자 칼퇴근 배려받은 상황이라 시간조정이 힘드네요. 살을 그만 찌도록 하는 수밖에...--;;
하예진
저도 계속 일다닐꺼면 버티겠는데 전 그냥 관둬요. 애기봐줄사람이 없어서요. 어차피 이제 그만두고 집에서 애기볼꺼라 미련없이 그냥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둘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월급이 300정도면 버티고 다니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걍 집에서 제가 애기보는게 나을것 같아서요,ㅠ
천사의눈물
저도 맨날 관둘까 말까 그래요. 신랑은 관두라하는데 몇달 안남으니 아깝기도 하고 복직도 못할거 같아서 ㅡㅡ 버티고있네요.. 부러워요~ 이제 출산준비랑 태교 맘껏 하세요
황소눈
전 22주인데 저도 편도 1시간30분정도 걸려요 차막히면 2시간.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고 지하철도 타긴하는데 아무리 앉아서 가도 허리가 너무 아파요. 그래서 가끔 배가 뭉치는것 같더라구요. 남편이 그만두래서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둡니다. 스트레스받고 그러느니 걍 관두고 집에서 태교하는게 돈버는거라고 하네요
진이
아..7시..전 그나마 늦게 출근해서 사람 덜 붐비는데도 이러네요. 이제 얼마 안남으셨네요. 37주까지 대단하세요. 얼른 쉬시고 순산하세요~~
귀염포텐
저도 그 주수일적에 많이 힘들었어요, 환도까지 서서 버스로 1시간 출근인데 앉아서 가야한다는 일념아래 7시에 출근하고 그러네요. 오히려 30주 넘어서니까 환도서는 것도 좋아지고 몸도 좀 가뿐해진거 같아요.
지금 33주인데 37주까지만 하고 출휴받을려구요. 다들 힘냅시다!
활력초
그러게요. 갈수록 배가 나오니 몸이 무겁고 여기저기 쑤시네요. 가깝기만 해도 버틸거 같은데.. 님도 출휴까지 건강 잘 챙기세요
소율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직 저는 16주긴하는데요. 출산휴가땜에 9월말까지 다닐생각이에요...
다녀야지 하긴하는데... 지하철 편도 한시간반 가량의 거리를 어찌다녀야할지 막막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