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쯤 겨우 먹은거 방금 다 내보내고 알마겔 짜 먹고 누워있네용..
12주넘음 괜찮을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저는 왜 점점 심해지는거 같은지...
양수적다고 포카리 사다놓고 오늘 첨 마셨는데 그것도 다 나왔네요 ㅜㅜ
아직 속도 진정이 안되고.. 식도에 뭐가 걸린거같고..
이밤에 혼자 산책나가려니 눈물이 주루룩 나네용ㅜㅜ
마음이 단단해져야하는데 왜이리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우시 2014.04.19 댓글 10
4시쯤 겨우 먹은거 방금 다 내보내고 알마겔 짜 먹고 누워있네용..
12주넘음 괜찮을거라고 기대했었는데 저는 왜 점점 심해지는거 같은지...
양수적다고 포카리 사다놓고 오늘 첨 마셨는데 그것도 다 나왔네요 ㅜㅜ
아직 속도 진정이 안되고.. 식도에 뭐가 걸린거같고..
이밤에 혼자 산책나가려니 눈물이 주루룩 나네용ㅜㅜ
마음이 단단해져야하는데 왜이리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크리에이터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ㅜㅜ 산책 나갓다가 비와서 5분만에 도로 들어왔네용.. 아깐 피토하고 너무 힘겨워서 우울함이 극에 달했었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위로 받고 갑니다^^
일본어못해요
정말 극단적인생각 절로들어요ㅠ
남편은 한숨좀고만쉬라고그러고ㅠ
일주일에 한번은 참다참다 몇시간씩 펑펑울고그랬어요.
14주3일째였나 갑자기 거짓말처럼 멀쩡해지더라구요..
막판에 토덧 일주일해서
진짜 완전 멘붕이었어요
링겔맞으면서도 쓰레기통에
꺽꺽 토하는데
절대안끝날려나보다하고
절망절망절망
근데...어느순간 끝나요.
힘내세요ㅠ
초월
저도 12주차.. 전 어젠 다행히 잠잠했던 위가 오늘 오후부터 뒤틀려서 배 부여잡고 숨만 몰아쉬고 있어요ㅜㅜ
전 토덧에서 위통으로 넘어온 케이스에요. 그저 시간이 약이겠지요. 저도 매일 걷는데, 오늘은 비가 너무 와서 나가지도 못하네요. 좀 걸어야 그래도 좀 내려가는데, 먹은것도 별로 없이 목구멍까지 얹혀있어요ㅜㅜ 힘내요 우리.. 정말 힘내야 해요ㅜㅜ
콘라드
제가 둘째임신했을때 정말 죽을정도였어요‥ 열달내내 입덧하고 병원입ㆍ퇴원반복하고‥ 애 태어나니까 너무너무 왕예민한 아이여서 더 죽을만큼 힘드렀어요‥ 7살될때까지 유치원도 못보내고 껌딱지였거든요ㅠㆍㅠ 셋째임신소식에 첫번째로 생각난게 입덧걱정였어요‥ 입덧가라앉는 한약있다길래 입덧 심해지려고할태 먹었더니 그냥 미식거리는 정도에서 멈췄어요‥ 한약강추입니다
봄바람
ㅎㅎㅎ 지어주시더라구요, 심해서 수액가지곤 되지 않더라구요 ㅠㅜ 지금도 먹고 있는데 끊으면 또 입덧이 도지네요 ㅠㅜ
이루리
입덧약도 병원에서 져주나요?첨들어봐서여,,
키움
오늘로 19주차, 아직도 입덧약 언먹음 변기잡고 먹은거 게워내면서 지내요. 피도 토해보고, 기절하기도 하고... 여전히 구역질과 어지럼증에 힘들지만 태동 시작되니 꼬물거리는 녀석이 귀여워 견디네요 ^^ 괜찮아지실거에요 ㅠㅜ
마법
입덧은 안겪어본사람은 몰라요ㅠ
저도 쓰러지기도여러번 매일 변기붙들고울고
16주되니 입덧 싹 없어지더라구요
시간이약이예요ㅠ 조금만 더힘내세요
나봄
그맘 잘알거 같아요 전 입덧시작 몇일안됐는데도 괴롭고 힘들어요ㅜㅜ
오늘 링겔맞고 왔는데도 그때뿐 또 토나와요ㅜㅜ
기운내요~~
김슬픔
저도 12주의 기적만 기다렸는데 16주꼬박 채우고나니 좀 살겠더라구요ㅠ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도 정말 많이 울었어요ㅠ
전 유산기도있어서 누워만있었거든요ㅡ
힘내세요!